[2014.10.27-11.1] 전강옥 개인전

jkoslider

: 전강옥 개인전

전시일시 : 2014. 10. 27() ~ 11. 1()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B1

전강옥 작가는 ‘중력’이라는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우리는 중력의 무게를 너무나 당연하게 느끼면서 산다. 자신의 몸무게, 의자가 바닥에 바로 서 있는 것, 기울어진 곳에서 공이 굴러가는 것 등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너무나 당연하여 인식하지 못하는 중력을 낯설게 드러내어 존재를 재확인 하게 한다. 감각적으로 당연하던 것이 어색함으로 확인되면서 느끼게 되는 불편함은 아주 잠깐의 감각적 혼란을 만들기도 한다. 전강옥 작가가 재현한 중력의 긴장감처럼 우리의 존재 자체가 팽팽한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가도 동시에 생각하게 한다.

- 팔레드서울 이수 -

 

전강옥의 설치조각: 중력에 버티는 힘, 기우뚱한 균형

고충환(Kho, Chung-Hwan 미술평론)

 

전시장에 들어서면, 삐딱하게 서 있는 책장 혹은 선반 혹은 테이블 위에 석고로 떠낸 각종 페트병과 오브제들이 가지런하다(삐딱하게 서 있기-책장, 삐딱하게 서 있기-테이블). 그런가하면 테이블의 한쪽 모서리 부분만 겨우 드러나 보이는, 그리고 그 나머지 전체는 지표면 속에 잠겨있는 듯한 설치작업도 있다(기울어진 표면). 테이블과 함께 그 위에 놓여져 있던 기물 등 온전한 형상들이 마치 물에 잠기듯 지표면 속으로 잠겨 사라지는 점진적인 과정을 형상화한 것 같고, 테이블과 함께 지표면 자체가 기울어져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외에도 기울어진 의자, 기울어진 책장 등등.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일상적인 가구들이고 기물들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 평범한 정경을 범상치 않게, 일상적인 기물들을 예사롭지 않게 재구성해놓고 있는데, 하나같이 삐딱하게 서 있거나 기우뚱 기울어져 있다. 여기서 작가는 몸에 밴 관성을 건드리고 있다. 이를테면 똑 바로 서 있는 것에 길들여진 관성과는 다른 종류의 사물의 질서가 눈앞에 펼쳐지면서 현기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불안하다. 저러다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실제로 작업들은 잘못 건드리기라도 한다면 쓰러지게 돼 있다. 한시적인 존재감, 찰나적인 존재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정된 파멸, 미처 실현되지 않은 파멸, 실현되기 직전의 파멸, 지연된 파멸이 공간을 극적 긴장감으로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잡다한 오브제들로 인해 복잡할 만도 한데, 정작 공간도, 가구도, 기물도 하나같이 흰색으로 마무리되어져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부여해준다. 해서, 무슨 편집증을 연상시키리만치 하얗게 표백된 순백의 공간에 들어서면 마치 시간이 정지된 듯 정적이 감돌고, 다만 삐딱하게 서 있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물들에 온통 주의를 집중시키게 만든다.

예상했겠지만, 관성이 문제다. 삐딱하게 서 있다는 것,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은 분명 관성과는 다른 종류의 사물의 질서를 펼쳐 보이는 행위인 것이며, 이로써 작가는 관성을 심각하게 재고해보자고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관성의 한 쪽 면이 진리와 진실로 받아들여진 것이라면, 그 다른 쪽 면이 선입견과 편견으로 굳어진 것이다. 독사(doxa)와 자기동일성의 논리를 준칙으로 하는 상식은 너무나 강고한 것이어서 일체의 차이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비동일성을 품을 만한 포용력이 없다. 일탈은, 더욱이 사상적 일탈은 여전히, 아니, 이전보다 더 교묘하게 금기에 묶여있다. 이로써 작가가 제안하고 있는 삐딱하게 서 있기,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기는 단순한 현상적 차원을 넘어 사상적 변혁(흔한 말로 발상의 전환으로 알려진)에 이어진 실천적 차원을 아우른다(그 외연은 소위 기우뚱한 균형 이론에도 맞닿아있다).

 

전강옥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중력-삐딱하게 서 있기>로 명명한다(실상 이 주제는 작가의 근작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의식이기도 하다). 중력과 삐딱하게 서 있기는 서로 부합하는 대신 상충하고 부닥치고 밀어내는 개념처럼 보인다. 적어도 외관상 중력은 안정성을 지향하는 것에 반해, 삐딱하게 서 있기는 불안정해 보이기 때문이다(일부러 불안정성을 지향하지는 않더라도). 그러나 사실은 상호 보충적이며 대리적이며 내포적인 개념으로 봐야 하고, 일종의 개념적 짝패로 이해해야 한다. 이를테면 중력으로부터 삐딱하게 서 있기가 가능해지고, 삐딱하게 서 있기 속에 중력이 작용한다는.

널리 알려진 조각의 본질로는 양감과 물성을 들 수 있다. 작가는 여기에다 중력을 더한다. 아니, 더하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중력을 조각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로 본다. 그러나 정작 조각에 미치는 중력은 너무나 자명해서 흔히 간과되기가 쉽다. 작가의 조각은 바로 이렇듯 조각에 중력이 미치고 작용하는 극적 순간을 보여주는 한편, 이를 통해서 중력이 다름 아닌 조각의 본질임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조각에 미치는 중력을 어떻게 가시화할 것인가. (적어도 작가에 관한 한) 조각이 지표면에 닿는 표면적을 최소화함으로써 그렇게 한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조각에서 조각의 바닥은 지표면과 일치됨으로써 안정감을 취한다. 충분한 표면적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서로 맞닿는 표면적이 없다면? 무중력 상태가 아니라면, 당연히 조각은 제대로 서 있지 못하거나 쓰러지고 만다. 여기서 맞닿는 표면적을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화할 수는 있다. 삐딱하게 서 있거나 기울어진 형상이 가능해지는 지점을 생각해볼 수는 있다. 해서, 작가의 작업에서 조각은 표면적 대신 최소한의 선으로, 점으로만 바닥에 맞닿아 있게 된다. 표면적이 넓으면 중력은 분산되고, 표면적이 좁으면 중력은 집중된다. 작가의 작업에서 엿보이는 긴장감이, 긴장강도가 바로 집중된 중력에 대해 버티는 힘이다. 중력을 통해 중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중력에 버티는 힘을 통해 중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작가는 이렇게 가시화한다.

한편으로, 작가의 작업은 순수하게 사물과 사물이 서로 기대고 지탱하는 힘만으로 간신히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 만큼 그 균형이 깨지는 순간, 작업의 존재의미도 상실되고 만다. 균형이 깨지기 직전 상태, 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바로 그 극적인 순간을 포착해 보여주는 것이다. 인생도 이와 같지 않을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얼마나 위태로운가. 누군가가 양보하거나 상처라도 감수하지 않는다면 인간관계는 쉽게 깨지고 만다. 양보와 상처가 힘(?)이며, 균형도 관계도 바로 그 보이지 않는 힘으로부터 나온다. 중력으로부터 시작된 작가의 작업은 바로 이렇듯 인간관계에 대한 유비로까지 그 외연이 확장된다.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운 점으론, 작가가 샤갈의 원화를 패러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지하다시피 샤갈은 평생을 프랑스 작가로 살았지만, 정작 러시아의 시골마을 비테프스크 태생이다. 환경이 달라지면 그렇게 달라진 환경에 맞춰 살만도 하지만, 유독 샤갈의 정신만큼은 온통 그 고향마을에 맞춰졌었고, 평생을 그 고향마을을 그렸었고, 작가의 독특한 그림은 바로 이 지극한 향수로부터 나온다. 작가의 그림에는 유독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악사도 날고 광대도 난다. 천사도 날고 랍비도 난다. 심지어는 소도 날고 닭도 난다. 그런가하면, 턱시도를 갖춰 입은 신랑이 하늘 높이 날아올라 길게 휘어진 목으로 신부에게 입을 맞춘다. 신랑이 부르고 신부가 화답한다. 초현실주의와 환상주의가 아니라면, 향수와 그리움이 아니라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중력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을 날아오르게 한 것은 바로 향수며 그리움이다. 샤갈은 바로 이 향수며 그리움에 실어 자기를 고향마을에 보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샤갈의 그림에 나타난 무중력 상태는 사실은 이런 향수며 그리움이 부풀려진 것이다.

그리고 전강옥은 바로 이 무중력 상태에 주목한다. 중력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무중력 상태로 이어진 것이며, 중력에 버티는 힘에 대한 관심이 아예 중력이 소거된(극복된?) 상태에로까지 연장된 것이다(샤갈의 그림에서 중력은 불가능을, 그리고 무중력은 가능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실원칙에 대한 위반과 극복을 의미한다). 더욱이 샤갈에게서 무중력 상태가 사실은 그리움이 변형된 것이나, 작가에게서 중력(엄밀하게는 중력에 버티는 힘)이 인간관계에 대한 유비적 표현인 것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다. 이렇게 작가는 샤갈의 그림으로부터 신부를, 신부와 포옹하는 신랑을 발췌하는데, 중력에 착안한 지금까지의 작업에 연이어지면서도 사뭇 다른 가능성의 지점을 예시해준다(이를테면 사물현상으로부터, 서사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작가의 작업에도 등장하지만,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위에 있는 전나무도 기울어져 있고, 유명한 피사의 사탑도, 작가에게 착상을 준 볼로냐의 가리센다 탑도 기울어져 있다(실제로 작가는 피사의 사탑과 가리센다 탑을 미니멀리즘 형식으로 조형화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찾아보면 세상에는 기울어진 것들이 많다. 순리에 따른다는 것, 그래서 기울어진다는 것, 삐딱하게 서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지구가 (이미) 기울어져 있는데, 똑바로 서 있다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작가가 제안하는, 삐딱하게 서 있기는 역설적이게도 똑바로 서 있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게 한다.

전강옥

학력

2001 : 파리 I 판테옹 소르본 대학 예술학 박사

2000 : 프랑스 렌느 에꼴 데 보자르 조형 예술학 석사

1996 : 프랑스 렌느 II 오트 브르타뉴 대학 조형 예술학 석사

1993 : 원광 대학교 조소과

 

개인전 (11)

2012: Gravity-Up, KAIST Research & Art 갤러리, 서울

2011: 중력-기울어진 풍경(서울문화재단지원), 유중 갤러리, 서울

2010: 중력-삐딱하게 서있기(서울문화재단지원), 그림손 갤러리, 서울

2008: 중력(서울시립미술관지원), 관훈 갤러리, 서울

2007: 라퓨타 II,라갤러리,파리,프랑스

2007: 라퓨타,에스파스 이카르,이씨 레 물리노, 프랑스

2005: 살롱 막 2005 (부스개인전), 에스파스 샹페레, 파리, 프랑스

2002: 불안정한 균형/신성한 놀이, MJC 문화 센터, 쏘, 프랑스

2002: 실 하나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인간, 라갤러리, 파리, 프랑스

2002: 멀티메디아3, 동제 반 사아넨 갤러리, 로잔, 스위스

2001: 매어달린 시간, 그랑 꼬르델 갤러리, 렌느, 프랑스

 

단체전/살롱/비엔날레

2014:

-부산 아트쇼, BEXCO, 부산

-조각 페스타, 예술의 전당, 서울

-Coucou Paris, Artspace K, 서울

2013:

-원형조각회, W미술관, 익산

-부산 아트쇼, BEXCO, 부산

-SOAF, COEX, 서울

 

2012:

-홈. 테이블 데코 페어, 코엑스, 서울

-소나무 파리 서울, 아라아트 갤러리, 서울

-과학문화융합포럼-융합과 산업, 경주 힐튼 호텔, 경주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조선호텔, 서울

-과자의 꿈, 대천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대천, 부산

-삼색프로젝트, 거리미술관, 장흥

-예술과 이웃하기, 위킴스 마일드, 경기도 양평

-서울 오픈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감각의 정원, 가든파이브 중앙 광장, 서울

-조각 페스타, 예술의 전당, 서울

2011:

-GIFT, 서울옥션 강남점, 서울

-오픈 스튜디오, 장흥 조각 아틀리에, 양주

-행복이 가득한 그림전, 롯데 백화점 분당점, 분당

-KIAF, 코엑스, 서울

-이 작가를 추천한다, 갤러리 숲, 서울

-과자의 꿈, 꽃지 해수욕장, 경포대 해수욕장, 강릉, 태안

-입체가 있는 풍경, 양주시청 홀, 양주

-조각 페스타, 예술의 전당, 서울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Paris 80 그 이후, 팔레 드 서울, 서울

2010:

-오픈 스튜디오, 장흥 조각아카데미, 장흥

-아트 벤치, 양주 고읍지구, 양주

-부산 조각제, 부산 시민회관, 부산

-과정을 묻다, 모란 미술관, 남양주

-폴립티크, 카드 박물관, 이씨레물리노, 프랑스

-조각의 산책, 밀레니엄 힐튼 호텔, 서울

-파리 80~, 갤러리 케레스타, 서울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징후들, 동덕 아트 갤러리, 서울

2009:

-코리아 투머로우, SETEC, 서울

-조각적인 것에 대한 저항,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회귀, 디아트 갤러리, 대전

-현대 미술 조망전, 분당 아트스페이스 율, 성남

-라르 앙 마르쉐, 아틀리에 아르슈, 이씨레물리노, 프랑스

-드로잉 조각, 공중누각전, 소마미술관, 서울

-귄전, M 갤러리, 광주

-블루 닷 아시아 2009,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생성과 순환,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2008:

-한.미 미술작가 교류전, 익산 보석박물관, 익산

-과학 정신과 한국 현대 미술전, 국립현대미술관 KAIST공동 기획, KAIST대전캠퍼스

-2008 미술 창작 스튜디오 네트워크전, 봉산 CULTURAL CENTER, 대구

-라르 앙 마르쉐, 아틀리에 아르슈, 이씨레물리노, 프랑스

-오픈 스튜디오 4, 국립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주관, 고양

-2008 현대 미술 조망전, 분당 아트스페이스 율, 성남

-예술의 전당 개관 20주년 특별 기념전 오늘의 한국 미술, 미술의 표정, 예술의 전당

-오픈 스튜디오 4 (Part 1), 국립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주관, 고양

2007:

-집을 열다, 갤러리 화인, 동백아트센터, 부산

-INTRO, 고양 국립 미술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주관, 고양

-라르 앙 마르쉐, 아틀리에 아르슈, 이씨레물리노, 프랑스

-포트레 크르와제, 카드박물관, 이씨 레 물리노, 프랑스

-포르트 우베르트, 라갤러리,파리, 프랑스

2006:

-시간의 홈에서(5인전), 부산시립미술관,부산

-조그만 형태, 라갤러리,파리, 프랑스

-경계선 II, 생 루이 문화원,바르 르 뒥,프랑스

-포르트 우베르트, 아틀리에 아르슈, 이씨레물리노, 프랑스

-경계선 I, 몽파르나스 미술관,파리, 프랑스

-정원의 요정,파리 11구 공원,파리, 프랑스

-국제 조각 트리엔날레,포즈낭,폴란드

-살롱 드 슈와지 르 루와, 슈와지 르 루와,프랑스

2005:

-소나무, 파리-서울전, 서울 국제 교류 센터(구 호암 갤러리), 서울

-살롱 다르, 토와 물랑, 이씨레물리노

2004:

-소나무 협회 전시, 재불 한국 문화원, 파리, 프랑스

-재불 청년 작가전, 재불 한국 문화원, 파리, 프랑스

-시제 비엔날레, 시제, 프랑스

2003:

-뉴욕/파리 전, 강릉 문화예술관 전시실, 강릉

-한국 미술인 프랑스 100년사, 갤러리 가나 보부르, 파리

-발명된 세계/해외 청년 작가전, 예술의 전당, 서울

-말&프멜, 에스파스 트리스탕 베르나르, 파리

-오토포트레, 프랑스 경제부 전시실, 파리

-라 미크로, 모르상 쉬르 오르즈 성, 프랑스

-대중을 위한 조그만 크기, 재불 한국 문화원

-살롱 죈 크레아시옹 2003, 빌레트 과학 박물관 중앙 홀, 파리, 프랑스

-48회 살롱 몽루즈, 몽루즈, 프랑스

2002:

-11명의 한국 작가전, 빌랴쥬 다르티스트, 라블레 쉬르 래용, 프랑스

-파리의 한국인/파괴, 재 시작…, 라갤러리, 파리, 프랑스

-미크로, 엘리제 정원, 생메다르 덱시더이, 프랑스

-현대 예술전, 아틀리에 드 라 푸드리에, 세이쎌, 프랑스

-재불 청년 작가전, 재불 한국 문화원, 파리, 프랑스

-현대 예술제 2000, 에스파스 오터이, 파리, 프랑스

-살롱 죈 크레아시옹 2002, 빌레트 과학 박물관 중앙 홀, 파리, 프랑스

-예술 작품의 공간 (6회 현대 예술제), 셸 문화원, 셸, 프랑스

2001:

-미크로, 로칼 드 죈 크레아시옹, 파리, 프랑스

-하양과 검정의 이야기, 로칼 드 죈 크레아시옹, 파리, 프랑스

-재불 청년 작가전, 재불 한국 문화원, 파리, 프랑스

-이씨 비엔날레, 이씨 레 물리노, 프랑스

-살롱 죈 크레아시옹 2001, 빌레트 과학 박물관 중앙 홀, 파리, 프랑스

-현대 예술 살롱, 다마리 레 리스, 프랑스

-46회 살롱 몽루즈, 몽루즈, 프랑스

-예술이 당신에게 질문하다, 시청 전시 홀, 앙제, 프랑스

2000:

-재불 청년 작가전, 그랑 테아트르/대학 도서관, 앙제, 프랑스

-재불 청년 작가전, 재불 한국 문화원, 파리, 프랑스

-국제 현대 예술 탐구 심포지엄 2000, 누와지 르 그랑, 프랑스

-주말의 현대 예술제, 시청 전시 홀, 고메즈 르 샤텔, 프랑스

-11회 5월의 창작/살롱 데 보자르, 오를리 문화원, 오를리, 프랑스

-비엔날레 죈 크레아시옹 다르 플라스틱, 포낭 전시장/파세 야외조각 공원, 프랑스

 

창작스튜디오/창작지원금/수상

2012: 크라운해태 제과 리치 창작 스튜디오 입주

2010: 서울 문화재단, 예술 표현 활동(시각예술) 지원

2010: 양주 장흥 조각 아틀리에 입주

2009: 광주 대인 예술시장 레지던시 단기 입주

2008: 서울 문화재단, 예술 표현 활동(시각예술) 지원

2008: 서울 시립 미술관, SeMA 신진 작가 전시지원

2007: 국립 현대 미술관, 고양 미술 창작 스튜디오 4기 장기 입주

2006: 아틀리에 데 자르슈, 장기 입주, 이씨 레 물리노, 프랑스

2004: 특별 창작 지원금, 프랑스 국립 조형 예술센터, 파리

2002: 죈 크레아퉤어 콩쿠르 상, 아트 콩템포렌 2000, 에스파스 오퉈이, 파리

2002: 특별 창작 지원금, 프랑스 국립 조형 예술센터, 파리

2001: 살롱 죈 크레아시옹 비평가선정, 살롱 죈 크레아시옹,파리

 

컬렉션

2010: 서울 시립 미술관

2006: 뉴욕 작가 후원회, 뉴욕

2003: 에스파스 트리스탕 베르나르, 파리, 프랑스

2001: 동제 반 사아넨 갤러리, 로잔, 스위스

2000: 렌느 시청, 렌느, 프랑스

 

예술 관련 경력

2011 : 한국 일보 ‘아침을 열며’ 칼럼 기고

2009~2011: 한국 일보 ‘삶과 문화’ 칼럼 기고

2006~ : 프랑스 미술가 협회 아르슈 회원

2006~2007: 재불 소나무 작가 협회 회장

2005~ : 프랑스 미술협회 제니 드 바스티유 회원

2002~2007: 프랑스 전문 작가 협회 회원

2001~2003: 파리 I 판테옹 소르본 대학 조형 예술 연구소 연구원

2001~2003: 파리 살롱 드 죈 크레아시옹 운영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