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19-24] 신진작가 윤주현 개인전 │ 언제나, 어디에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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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신진작가 윤주현 개인전 │ 언제나, 어디에서든지
전시일정 : 2019 3. 19 – 24
전시장소 : 팔레 드 서울 B1

생과 사에 대한 근본적인 인간 본질의 두려움 그로 인한 고독과 외로움, 불안에 관련된 개인적인 관련 경험을 토대로 어렸을 적부터 이러한 꿈들을 수 없이 꾸었다. 그 꿈들은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생생하여 작가의 머릿속 망상들과 연결되어 가상 경계의 ‘관계’에 혼란을 주었고, 작품의 철학적 관점을 형성하는데 큰 부분을 차지하였다.

작품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프레임을 성형하여 작품의 구조적 형상에 자율성을 추구하였다. 프레임의 형상을 도식화하는 작업은 그 배경이 되는 프레임이 추상적인 형상에 맞춰지기도 하지만 인공적인 혹은 자연적인 공간과 인물, 사물들의 구상적 형상에 연관되어 배경이 되는 공간을 작품에 분리하지 않으며 레이어(Layer)를 왜곡시키고 중첩하면서 화면에 사물과 공간을 배치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제스처(Gesture)에 집중한다.

이러한 표현은 나의 정신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불안 심리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대한 구조적 형상을 다루면서 2차원과 3차원 경계의 ‘관계’를 허물고 언어를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여 대중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추구한다.

‘공간’을 다루는 데 있어서 평면과 입체의 결합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공간’ 속에서 유기적인 리듬과 속도, 분위기를 창조하고 나에게는 관객과 공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결과적으로 나의 정신 속에 인간 본질에 대한 두려움 그로 인한 고독과 외로움으로부터 파생되는 ‘관계 불안’의 의미를 내포하고 내면화와 반복의 과정을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끊임없는 정신을 창조하여 2차원과 3차원 경계의 ‘관계’를 허물고 현실과 가상 경계의 ‘관계’에 혼란을 주면서 그로 인해 관객들에게 의문점을 던져주는 즉, 단순 관람이 아닌 내적 고민을 일으키는 작업을 고민하며 진행하고 있다.

윤주현(Yun Ju Hyeon)

2018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수료

2016 경기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

<단체전>

2017 ‘동행’ 故이천득 추모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6 G.P.S 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3 단원미술제, 단원미술관, 안산

<수상>

2013 단원미술제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