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8-23] 신진작가 지솔 개인전 │ 여기, 왔음을 알라

jsslider

전시제목 : 신진작가 지솔 개인전 │ 여기, 왔음을 알라
전시일정 : 2018.12.18-12.23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B1

 

니케니아는 가상의 공간을 시각화한 세계이자 존재이다. 여기서 가상의 공간이란, 나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으로 직접 경험하고 있는 ‘불완전한 신내림’의 경계를 말한다.

니케니아는 형상화 된 것이 아닌, 가상의 신으로써 영웅이나 신화에서 따온 것이 아닌 순수한 완결성을 띈 존재이다. 내가 겪는 ‘신내림’에서의 충돌과 간극을 니케니아로 대변한다.

한국 무속신앙에서 말하는 정해져 있는 대물림의 ‘신내림’ 은 숙명을 타고 난 것이지만 내가 제기하는 문제는 정해진 신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명확하게 말하자면 신들림, 즉 퍼제션의 단계를 넘어 신내림의 영역 안에서 인간의 육신과 영혼이 함께 존재하고 지배하는 것에 대한 반문에서 시작된다.

지 솔(Ji-Sol)
M. F. A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
B. F. A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
<단체전>
2017. GPS Project, HOMA, 서울
2016. 평화프로젝트155, 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 강릉
2016. 내일 꾸는 꿈, 한국 근현대사 전시관, 대전
2016. Tuesday Project, 오원Gallery,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