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16] 박공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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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박공우 개인전
전시일정 : 2018.12.11- 12.16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1F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땅 내음과 소리를 형상화하는 작가의 열두 번째 개인전이다.

문자와 시각언어의 충돌을 먹의 중첩과 반복을 통하여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작가의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 인간의 꿈과 욕망이 담겨 있다.

자연과 인간이 상생의 원리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나의 작업은 대지의 감성과 소리의 일치를 통하여 탄생되는 이미지의 울림과 선율이다.

동양적 시심의 중요한 내적 가치인 시화일치 사상의 정신적 사유를 담아 먹의 중첩과 문자와 시각언어의 만남으로 무위자연의 형태와 울림은 시작된다.

자연과 인간의 묵시적 언어를 형상화하는 작업은 우리문화의 미학과 독자성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행위이다.

박공우는 1991년 공간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 전시는 열두 번째 개인전이다.

홍익대 미술학 석사로 7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우리의 땅 내음과 소리의 울림을 형상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