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21-26] 신진작가 김승수 개인전 │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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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신진작가 김승수 개인전 │ 새콤달콤
전시일정 : 2018.8.21~8.26
전시장소 : 팔레 드 서울 B1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이상하지 않는 이야기를 이상하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일상에서 찾아오는 여러 가지 감정들에게 나름의 소소한 의미를 부여하여 나만의 관점으로 화사한 색을 담아 새롭게 이야기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한다.

 

재미있고 즐거우며 행복 할 때도 있지만, 때론 우울하고 비판적이며 냉소적인 일상의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보다는 좋아하는 동물들(펭귄, 공작, 거북이, 나비)에게 다채로운 모습과 상황을 만들어 줌으로써 감정의 소통을 이루어내는 것이 이번 전시의 의도이다.

화려하게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너무 비판적이며 냉소적으로 바라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각박한

 

현실과 불완전한 미래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심리이다. 나 또한 어느 순간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고 또는 인정받고 싶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며 그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다. 순수한 욕망 일 수도 있고 계획적인 유혹 일 수도 있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냐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어떤 인생을 사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작품은 다채로운 문양들과 화려한 색채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자세히 작품을 살펴보면 물감이 칠해진 것이 아니라

일정한 선의 형태로 메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붓이 아닌 주사기(물감을 주사기에 넣고 짜내면서 작업을 함)

 

이용하여 채색해 나타난 효과인데, 이러한 표현기법을 통해 작품에 입체감과 독특한 마티에르를 부여하였다.

 

 

“헤어 나올 수 없는 화려함은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다”는 명확한 진리를 이상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이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또박또박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이 앞으로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하는 작업의 방향성이 될 것이다.

<개인전>

2018 ‘A good day’ _ 갤러리 아노브, 서울

2017 ‘A funny storyt’ _ 갤러리 일호, 서울

2016 ‘마음에 피는 꽃’_ 모던 갤러리, 전주 외 5회

<단체전>

2017 ‘이도공간’ 전- 갤러리 일호

2017 ‘동물, 그 상징과 의미’ 전- EW 갤러리

2017 ‘앙데팡당2017’ 전- 갤러리 8.15 외 12회

<아트페어>

2017 AFFORDABLE ART FAIR Hong Kong _ Hong Kong Convention Centre, 홍콩

2016 AFFORDABLE ART FAIR Seoul _ DDP,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