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4-18] 김세정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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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김세정 개인전
전시일정 : 2018.4.4-4.18(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2F

스마트폰 이모티콘, 손하트 등 우리사회는 사랑의 표현들이 넘치도록 일상화 되어버렸다. 그러나 현실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사랑의 의미들이 왜곡되고 편중되기만 한다. 이러한 무감각한 우리사회에 진실된 사랑의 다양한 의미가 일상화 되기를 기대하면서, 전시를 통해 질문을 던져본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김세정 작가는 이목화랑 에서의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26회 의 개인전과 50여회 이상의 단체전에 초대되어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시절 미술협회 분과위원장, 부이사장 같은 직분도 역임하면서 예술가의 삶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작품 속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하트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미술평론가 김종근은 평론글에서 김세정 작가를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라고 하면서, 위대한 예술가들은 모두 “예술이 인류를 구원할 수는 없지만 다만 예술이 인간을 위로할 수는 있다”고 했다.“그림을 보는 동안 행복한 즐거움에 빠졌다“라고 하면서 작가 김세정은 철저하게 탐미주의 화가라고 표현했다.

작업을 한다는 것, 창작을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떨림 그 자체 인 것이다.

순간적으론 작은 떨림으로 이어지지만 냉정한 장시간의 떨림이 교차되는 시각이다.

준비에서부터 정연하고 숙엄하기까지 하다. 감(느낌)이 흐트러질까봐 조심스레 움직이면서 호흡조차 달라져 간다.

 

나는 내 작품의 냉정한 감상자로서 작업에 대한 고민을 한다

장고의 결정이 내려지면 행동이 옮겨지기까지의 순간이 엄격하다.

어떤 방향으로 정할지! 어떤 느낌으로 가야 할지! 결정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렇게 결정을 딱! 짓게 되면 칼집에 칼을 뽑아 들듯이 마구 정진하게 된다.

예리하게 접근하여 순간순간 단칼에 결정 내리듯 작업을 한다.

작업하는 동안에 머리 속엔 아무런 계산은 없다. 보다 나은 작업으로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즐겁고 행복함을 선물로 줄 수 있다면 좋은 보람이 되는 것이다.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열심히 작업을 하는 이유인 것이고 사명인 것 이다.

 

내가 붓을 드는 이유도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마음을 불러일으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색으로 마음을 전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싶다.

상처받고 있는 이들의 마음에 영원히 새겨질 희망의 꽃과 기쁨을~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평화”를…..

김세정 작가는 이목화랑 에서의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26회의 개인전과 50여회 이상, 단체전에 초대되어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시절 미술협회 분과위원장, 부이사장 같은 직분도 역임하면서 예술가의 삶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작품 속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하트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