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10-22] 지성숙 개인전

jissslidernew

전시제목 : 지성숙 개인전
전시일정 : 2018.4.10-4.22(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1F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는 말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무엇으로도 규정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어떤 원칙도 없지만 그 모두가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으로 각인되는 것이 사랑이다. 그러기에 문학과 예술의 영원한 주제로 늘 사랑이 다루어지곤 하는 것이다.

지성숙 작가의 사랑은 다양한 온도를 지니고 있다. 여러 색상과 재료와 기법을 사용한 만큼 작가가 사랑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짐작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가의 하트 작품에는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감성이 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연민이 작가의 변하지 않는 중심임을 우리는 쉽게 느낄 수 있다.

꽃샘 추위가 본격적으로 사라지는 계절, 작가의 사랑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팔레드서울 큐레이터 강혜영

현대인의 삶 속에서 사랑이란 무수히 떠다니는 하늘의 별처럼 많지만,

진정한 사랑은 과연 얼마나 될까?

10년동안 그려온 하트의 주제를 바라보며…

 

우리주변에는 수많은 사랑이 존재하지만,

너무나 많이 듣고 보는 사랑에 대해 우리는 무감각하기만~

그것이 진정으로 갖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해본다…

 

사랑 이면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그리움~ 살아계실 때는 알지 못하고 돌아가신 후 깨닫기까지 나는 무엇을 한 것일까?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사랑 받기 원하고,또 사랑하기를 원하는 삶 이지만

 

일상의 작업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사랑의 의미…

지성숙 작가는 중앙대학 졸업 후 20년동안 Big Tree그룹과 H-Art Group등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