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 PM8] Musical Sequence_<목소리:Voix>

voice2018

공연제목 : Musical Sequence_<목소리:Voix>
공연일정 : 2018년 4월 2일(월) 저녁 8시
공연장소 : 팔레드서울2층

 

음악과 영상이 만나는 콘서트 Musical Sequence

 

흑암 가운데 빛이 나타나

숨을 쉬고,

생명이 태어나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가야금, 플루트, 영상을 통해 전해지는 나의, 너의, 우리의 목소리, Voix

 

#1 : Voix blanche – 하얀 목소리 : 속삭임

#2 : Voix, la voie – 목소리, 길

#3 : Monologue : Avoir des larmes dans la voix – 독백 : 목소리에 눈물을 머금다.

#4 : Interlude : Entendre des voix (avoir des hallucinations) – 쉼 : 소리가 들린다, 소리들을 듣다.

#5 : Pensée en voix – 생각이 소리나다.

#6 : Dialogue : Voix dans le champ, Voix hors champ – 대화 : 보이는 이의 소리와 보이지 않는 이의 소리

#7 : Echo : Les voix du silence – 메아리 : 정적의 목소리

#8 : Interlude : Sans voix – 쉼 : 목소리, 사라지다.

#9 : D’une même voix – 하나의 목소리

JiSun LEE 이지선 (비디오 영상 및 음악)

이지선은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비디오와 드로잉을 위주로 멀티미디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디종 국립 고등 예술학교에서 조형예술학을 공부하고, 2013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로 조형표현고등국가학위(Diplôme National Supérieur d’Expression Plastique)를 받습니다. 2011년 이래 여섯번의 개인전과 세번의 개인 상영회를 비롯하여 현재까지 한국, 유럽, 미주 및 아시아에서 다양한 그룹전과 영상페스티발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Minhee LEE 이민희 (플룻, 피콜로)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에서 플루트 최고 연주자 과정과 고등 피콜로 과정을, 이씨레물리노 음악원에서 프랑스 국가 학위DEM을 수석으로 취득 한 플루티스트 이민희는, 솔리스트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국내 외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끊임 없이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Concert du Midi et Demi>, <Reminisce>등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Goeun KIM 김고은 (가야금)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한 가야금 연주자 김고은은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고은 가야금 독주회 ‘현의 숨결’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가야금 오케스트라인 ‘가야스트라’의 창단 멤버이자 ‘통오케스트라’, ‘숙명가야금연주단’ 등의 다양한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현재 Ensemble I.F, 앙상블 TOV, 디아코리아 쿼텟의 멤버로 활동하며 꾸준히 대중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악을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