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4-9] 발, 나무토막(Foot, woodchip)

천재용 슬라이더 2017

전시제목: 발, 나무토막(Foot, woodchip)
전시일정: 2017.4.4(Tue)~2017.4.9(Sun)
전시장소: 팔레드서울 B1      

천재용 작가의 공간에 들어서면 누구든 고개를 갸우뚱 거릴 것이다. 그의 작품은 사고의 판단과 고민이 필요한 작품이다. 생각이 재료가 되는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무엇을 얻고 돌아가는지는 관객 개개인의 생각에 달려있다.

팔레드서울 큐레이터 강혜영

2017 년도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지 100 년이 되는 해다. 상대성 이론의 요체는 우주에는 절대적 기준점이 되는 좌표가 없다는 것이다. 무한한 우주에서 유한한 것들은 아무도 상대에게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잠시 시공간을 2014 년부터 2016 년 대한민국으로 돌려 보자. 도저히 납득 할 수 없고, 상식적이지 않는 것 들 투성이였다. 식민 시대와 전쟁 등을 겪으며 왜곡된 극대화를 거처 정치, 사회, 문화가 모순적 기틀을 안에서 있어 왔다고 하지만 내 시점에선 이해 되지 않았다.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이론을 우리 사회에 대입하면 비상식은 비상식을 통해 상대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고, 언제나 그렇듯 반강제적 인식의 변화로 답을 얻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차이의 존재를 인정 하기 위한 올바른 공존 방정식을 제시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극단적인 모순상황에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내면의 있는 것을 끄집어 근원적인 유형의 모습으로 가시화 하려는 것은 본인의 미술작업이 말하려는 삶의 불확실성, 자아의 정체성, 미술의 존재이유가 상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천재용

학력

뉴욕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순수미술과 졸업

개인전

2016 “Do you like coffee?” ps333 금천예술공장 갤러리

2015 “지켜봐야 했던 죄책감” 갤러리 세줄

2007 “천재용도 (天才用圖), 갤러리 쌈지

 

 

그룹전

2016 Franco-Coree-Graphie -국립 현대 미술관

2016 센서블 리얼리티- 서울 시청 갤러리

2015 생활기행- 대구 예술 공장

2015 Amazing Grace -아마도 예술공간

2014 헤이리 슬로우 아트- 안성희 천재용 2인전, 논밭갤러리

2014 작은 미래-적정기술의 적정성, 서울시립 미술관

2013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 : 사진과 사회, 대전시립미술관

2013 Pollination: Overlappings in Time and in Place, 뉴욕 한국 문화원

2013 농사는 예술이다, 논밭갤러리

2013 홍성입주작가 프로젝트 쌈지농부 릴레이 전시, 홍성 문화 공간 길

2009 패션의 윤리학 “착하게 입자” 전시 기획,코디네이터 ,경기도 미술관

2009 창원아시아미술제 아시아현대미술전 „Hi, Asia‟ 성산아트센터

2008 Art at Home: Wonderful Life, 두산 갤러리

2008 “인터내셔널 영아티스트 춘계예술대전”, 코리아나 미술관

수상경력

2016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선정작가, 퍼블릭아트 매거진

기타

2016 금천예술공장 8 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