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7-12] FX PROJECT 2017 EXHIBITION PLUS1 FURNITURE ; SWEETER THAN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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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PROJECT 2017 EXHIBITION PLUS1

 

FURNITURE ;

SWEETER THAN CHOCOLATE

 

FX PROJECT GROUP

 

친환경 원목가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요즈음 개성 있는 목가구 디자인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7인의 목가구 작가들이 모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새로운 컨셉의 전시회를 기획하고자 FX PROJECT라는 그룹을 구성하여 새로운 형태의 실험적인 가구 전시회를 기획하고 선보이고 있다.

 

FX PROJECT의 ‘FX‘는 FURNITURE EXPERIENCE의 줄임말로, 기존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형태의 가구 전시회에서 탈피, 작가들만의 전시회가 아니라, 관객들을 다양한 형태를 통해 전시회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전시 작품 또는 공간을 통해 작가와 관객, 관객과 관객끼리 상호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람객들이 가구를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게 함으로써, 전시회를 보다 풍성하게 하고자 하는 전시회의 기획 의도가 담겨 있다.

 

또한 기존의 단순히 보여주는 가구 전시회가 아니라 즐거운 가구 전시회, 생각하게 하는 가구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시도함으로써, 목가구에 대한 좀 더 많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또한 이를 통해 WOOD FURNITURE를 단순히 기능만을 위한 가구로의 인식에서 벗어나, WOOD FURNITURE 자체가 그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감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서 선택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한다.

 

FX PROJECT는 그 첫 프로젝트 전시회로 2014년 10월 10일간 종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무계원이라는 전통 한옥 문화공간에서 그릇장을 주제로 한 “그릇장에 관한 여자들의 수다”展, 2015년 5월 aA Design Museum 초대 “가구로부터 위안을 받는 방법”展, 2016 “선물가게“展을 성공적으로 가진바 있다.

 

 

THEME

 

 

FURNITURE ;

SWEETER THAN CHOCOLATE

지금까지 가구가 일반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는 그저 실용적인 의미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수동적인 대상이었다. 사람들의 생각 속에 가구는 ‘크고, 무겁다‘ 라는 이미지 속에 갇혀서 인식되어져 왔으며 그래서 항상 지정된 자리를 고수하는 존재로 생각되어져 왔고, 때론 비싼 가구는 무조건 크고 무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지배해 왔다. 그러나 FX PROJECT의 첫 번째 plus展에서는 그러한 가구에 대한 고정 관념들을 깨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가구도 선물이다.’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선물이며, 모든 선물에는 받는 사람과의 특별한 인연과 추억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들을 담고 있으며, 그 선물에 담긴 특별한 추억과 의미를 가구에 담아 표현하고자 한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삐삐머리 조카. 무엇을 선물해 줄까 고민을 하던 중 조카가 먼저 말한다.

“이모, 책상, 책상, 책상…”

그래서 세상에 없는 삐삐만의 작고 앙증맞은 앉은뱅이 책상을 만들어 주었다. 삐삐가 이 책상 앞에 앉아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그렇다. 가구에도 선물하는 사람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과 소망이 담긴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으며, 가구에 담긴 선물의 마음과 소망은 세월이 묻고 손 떼가 묻을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는 가구만큼 빛이 바래지 않고 지속될 것이며, 가구에 스며든 선물의 따뜻한 의미가 목가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녹일 수 있으리라.

 

 

FX PROJECT 2016 WINTER에서 다시 만난 FX의 수다쟁이들은 이제까지의 가구의 개념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관객들로 하여금, 기능적인 의미에서의 가구가 아닌, 심미적인 의미의 가구를 생각해보도록 하는 또 다른 주제를 던져본다. 감성이 철철 묻어나는 가구 한점, 그것은 쵸코릿보다도 더 달콤하고 곁에 두고 보는 이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또 하나의 발견이다.

 

 

CONCEPT

 

따스한 햇살 한점

코끝을 스치는 바람 한점

미소를 부르는 그림 한점

 

그리고…

쵸콜릿보다 더 달콤한

마음에 쏙 드는 가구 한점

김은희

–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 2015 FX PROJECT 2015 SPRING “가구로부터위안을받는방법“, aA디자인뮤지엄 초대전

– 2014 FX PROJECT 2014 AUTUMN “그릇장에관한여자들의수다“, 무계원

– 2014 아트 & 퍼니테리어 초대 예술의 전당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2014 힐스테이트 갤러리 초대전, 힐스테이트 갤러리

– 2013 목가구 조형 협회 주최, 우드페어 초대전, 코엑스

– 2013 6인의 가구 전시회 -“동거-CO-HABITATION”, 금보성 아트 센터

– 2011 힐스테이트 갤러리 초대전, 힐스테이트 갤러리

 

 

따뜻한 감성의 목가구에 패브릭, 크리스탈, 레더등의 색감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접목시킨 가구들을 주로 선보이며, 형태의 단순함속에 다양한 자연 그대로의 컬러를 더해서 모던하면서도 에트로적인 느낌이 감도는 가구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작은 가구의 즐거움, 갖고 싶은 가구’를 모토로 기능성과 장식성을 함께 갖춘 가구가 특징이다.

 

김희원

– 2017 KOFS 그룹전 “손끝으로말하기”, 갤러리이즈-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 2015 FX PROJECT 2015 SPRING “가구로부터위안을받는방법“, aA디자인뮤지엄 초대전

– 2014 FX PROJECT 2014 AUTUMN “그릇장에 관한 여자들의 수다“, 무계원

– 2014 한국가구학교 그룹전 “ Bao Community”,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갤러리울

– 2014 KOFS 그룹전 “ 봄의 길목에서 ”, 코엑스

– 2013 KOFS 그룹전 “가을을 담다” , 금보성아트센터

– 2013 경향하우징페어 Art Furniture Project Group “테” 제3회 전시회, 킨텍스

– 2012 킨덱스 가구박람회 “2012 여름전”, 킨텍스

 

 

원목소재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면서, 전통가구의 ‘단순함’과 현대가구의 ‘정교함’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한다. 장식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최소한의 디자인이 주는 간결함을 추구하는 가구를 선보이며,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되 ‘조그마한 파격’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개별 가구에 ‘모나지 않은 개성’을 가구 디자인 속에 담고자 한다

 

김태원

2017 KOFS 그룹전 “손끝으로말하기”, 갤러리이즈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2015 FX PROJECT 2015 SPRING “가구로부터위안을받는방법“, aA디자인뮤지엄 초대전

2014 KOFS 그룹전 “ Bao Community”,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갤러리울

2014 FX PROJECT 2014 AUTUMN “그릇장에 관한 여자들의 수다“, 무계원

2014 아트퍼니쳐 “ 테 ” 그룹전, 코엑스

2014 KOFS 그룹전 “ 봄의 길목에서 ”, 코엑스

2013 KOFS 그룹전 “가을을 담다” , 금보성아트센터

2012 소명그룹전시회, 갤러리 라메르

 

전 세계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동화, “피노키오”, 그 동화 속 피노키오를 만든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 바로 그런 목수를 동경한다.

“가족이 필요했던 외로운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 마법처럼 자신이 만든 나무인형 ‘피노키오’를 보면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꼭 필요한 가족이 생겨서…“

제페토 할아버지의 마음을 닮은 따뜻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원목가구, 스토리가 담긴 가구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현정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2015 FX PROJECT 2015 SPRING “가구로부터위안을받는방법“, aA디자인뮤지엄 초대전

2014 FX PROJECT 2014 AUTUMN “그릇장에 관한 여자들의 수다“, 무계원

2013 “공존” 그룹전, CAFENCRE 전시관

2009 “THE VILLAGE OF SNOW FLOWER“ 그룹전, CAFENCRE 전시관

2005 한국 D.I.Y 박람회 전시, 킨텍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쉽게 질리는 요즘,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는 오래 남는다. “오랜 동안 곁에 두고 싶은 가구“를 생각하며, 목가구속에 ”재미와 즐거움“의 요소를 담아, 지루하지 않으면서 톡톡 튀는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가구들이 주를 이루며, 다양한 소재와의 접목을 통해, 하드 우드 가구가 가지고 있는 무거움을 덜어주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가구들을 추구한다

 

 

 

강은수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2015 FX PROJECT 2015 SPRING “가구로부터위안을받는방법“, aA디자인뮤지엄 초대전

2015 한그루전, KCDF갤러리

2014 FX PROJECT 2014 AUTUMN “그릇장에 관한 여자들의 수다“, 무계원

2014 힐스테이트갤러리초대전, 힐스테이트갤러리

2013 목가구조형협회주최, 우드페어 초대전, 코엑스

 

 

내 손에 길들여진 반들반들 빛 고운 가구를 손녀에게 물려주는 순간을 상상해본다. 화려하거나 웅장하지 않은 소박한 가구지만 세월에 농익어, 나무 본연의 자연스런 감성과 추억이 묻어나는 가구. 어느 날은 탁자로 어느 날은 의자로 때론 책장이 되기도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갖춘 가구. 손녀가 몹시 탐내온 그래서 물려받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가구. 이것이 내가 꿈꾸고 추구하는 가구이다.

이주연

2017 KOFS 그룹전 “손끝으로말하기”, 갤러리이즈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2015 FX PROJECT 2015 SPRING “가구로부터위안을받는방법“, aA디자인뮤지엄 초대전

2014 KOFS 그룹전 “ Bao Community”,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갤러리울

2013 KOFS 그룹전 “가을을 담다” , 금보성아트센터

 

내가 갖고 싶은 가고, 내가 쓰고 싶은 가구를 생각하면서 가구를 디자인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튀지 않고 어우러지는 심플한 디자인이 주가 되며, 특히, 가구 본연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가구가 특징이다.

안호영

2016 FX PROJECT 2016 WINTER “선물가게“, 언더스탠드에비뉴

2015 홈테이블데코페어, ‘Up and Coming Designers with CASA LIVING’전, 코엑스

 

가구라는 틀 안에서 실용적 오브제를 만들기 시작하여 최소한의 기능을 지닌 채 발현되는 미학적 가치를 추구한다.

간결함을 바탕으로 둔 선과 면에 의한 형태적 조화를 담아낸 디자인을 선보이며, 그를 통한 현대적 단순미에서 느껴질 수 있는 모호함을 담아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