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6PM] Reminisce-아름다움을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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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목: Reminisce-아름다움을 추억하다
공연일시: 2016년 12월 31일 오후 6시
공연장소: 빨레드서울 1층 전시관
입장료: 2만원
예약 문의: 010 7125 7198/ 010 4486 7851

서양과 동양,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소통하여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클래식, 재즈 그리고 국악이라는 장르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지만 결국 추구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플륫티스트 이민희, 앙상블 IF, 보컬 방성현이 그 ‘아름다움’을 음악을 통해 표현합니다. 서로 섞일 것 같지 않은 음색과 악기들이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결국 장르를 뛰어넘어 예술 안에서 일맥상통 한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또한 예술이 예술가라는 특정 직업인이 가진 특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추억과 본능 속에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과 추억이 있기에 우리 안에 있는 그 ‘아름다움’, 예술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낯선 장르의 조합이 해설과 음악을 통해 대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Image / E. Bozza 작곡

Irlandaise/ C. Bolling작곡

Dancing in blossoms(꽃별곡)/ 앙상블 I.F편곡

All of me/ Jazz Standard by Marks and Simons / Ensemble I.F 편곡

태풍을 기다리는 마을/ 정성미 작곡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작사 작곡

첫사랑/ 김효근 작사 작곡

on the Road/ 이건명 작곡

달꿈이에게/ 김고은 작곡

Baroque and Blue / Claude Bolling 작곡

아리랑연가 / 이건명 구성

이민희/플륫

플루티스트 이민희는,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플루트 최고 연주자 과정과 고등 피콜로 과정을, 이씨레물리노 음악원에서 플루트와 실내악을 수석으로 졸업하며, 플루트와 피콜로를 모두 완벽히 소화하는 실력파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끊임 없이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Concert du Midi et Demi>, <목요초청음악회>, <Reminisce>등의 다양한 솔로 및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방상현/보컬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합창 지휘를 전공한 성악가 방상현은 남북청년합창단 더하모니 지휘자, 꼴레기움 보칼레 서울 테너, 오페라 Merry Widow 합창 출연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음악적 기량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EnoB(소외계층 문화복지사업 비영리단체)단원 , SOL, 달콤앙상블 단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며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Ensemble I.F

Ensemble IF는 “Imagine the Future”의 약자로, 해금 이건명, 가야금 김고은, 그리고 재즈 피아노 정성미, 3중주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대중과 친숙한 Jazz라는 장르를 통해 국악의 저변확대를 넘어, 자연과 하나 됨을 추구했던 전통의 소중한 가치를 ‘환경, 생명, 교육’ 등에 담아 ‘Music for All(모두를 위한 음악)’ 이라는 비전으로 설립되었다.

이건명/해금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및 동대학원 국악학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교 음악학 박사수료(Ph.D)한 해금 연주자 이건명은 독일 뷔르텐베르크(Wittenberg) 주교청 초청 해금 독주, 국립국악원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협연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알리고 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 백석예술대학교, 국립국악학교 등을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고은/가야금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졸업하며 가야금 오케스트라 ‘가야스트라’ 창단멤버, ‘통(通)오케스트라’ 가야금연주자 및 총무간사, ‘숙명가야금연주단’ 단원 역임하고 제1회 김고은 가야금 독주회 ‘현(絃)의 숨결’등의 연주 활동을 한 김고은은 국악 뿐 아니라 다른 문화의 음악과도 함께 소통할 줄 아는 실력파 연주자이다. 현재 Ensemble I.F, 앙상블 토브(TOV), DiaKorea Quart로 활동하며 메세지를 전달하는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정성미/피아노

한동대학교를 졸업한 재즈 피아니스트로 남북청년합창단 ‘통일하모니’ 반주자 역임하고 다수의 뮤지컬, 음악극 피아노 연주하는 정성미는 ‘재즈다’, ‘재즈앨리’, ‘잭비님블’, ’라끌레’ 등 재즈 클럽에서 연주를 하며 재즈를 즐기는 이들과 교감하는 연주자이다. 다문화합창단 반주자 역임하며 장혜진, 클레시스, Sop.김지혜, 아랑 등 앨범 건반 세션 녹음하고 Ensemble I.F, 앙상블 토브(TOV), 달콤 앙상블, 정성미 재즈콰르텟, 이현수 트리오의 활동을 통해 많은 국내 외 아티스트들과 호흡하며 분야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