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6-30] Typographic Rhetoric I 박인창 개인전

박인창 슬라이더 2016

전시제목: Typographic Rhetoric I  박인창 개인전
전시일정: 2016.11.26 (Sat) ~ 2016.11.30 (Wed)
전시장소: 팔레드서울 B1        

우리의 글은 한글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한자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본 전시에서 보여지는 한자의 수사학은 눈으로 보는 언어의 시각화에 한자를 읽기에서 보기의 시각으로 표현하였다.

박인창 가천대학교 교수

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자 교육 열풍이 교육계를 강타하고 있다.

한자 교육은 크게 두 가지 흐름이 있다. 그 하나는 공교육 차원의 한자 교육이고 다른 하나는 사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한자 교육이다.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가운데 초등학교 재량 활동에 편성돼 단위 초등학교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한자 교육은 최근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가 공인’ 을 배경으로 한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의 초등학생 응시자 수는 몇 십만 명을

上廻하는 폭발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한자를 왜 배워야 하며, 배우면 어떤 점이 좋은가?’ 라는 질문을 학습자, 학부모, 한자•한문 교육 담당 주체에게 제기할 필요가 있다.

우선, 국어 사용 능력 및 思考力 신장을 위해서라도 한자 교육은 필수적이다.

국어과, 한문과 교육을 포함한 학교 교육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는 학습자 개개인의 언어 사용 능력 곧,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을 신장하는 것이다.

한자 단어 곧, 한자어가 국어 어휘의 70%를 상회하는 언어 상황에서 한자 학습은 학습자의 언어 사용 능력을 신장시키는 기초가 되며,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김왕규 한국교원대 교수

Education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석사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NID융합대학원 박사

현,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