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0-14] 서촌일기, 최악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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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서촌일기, 최악의 하루
전시일정: 2016.8.10 (Wed) ~ 2016.8.14 (Sun)
전시장소: 팔레 서울 B1 

영화 <최악의 하루> 소개

어떻게 오늘, 이래요?’

늦여름 서촌의 어느 날, 배우 지망생 은희(한예리)는 연기 수업을 마치고 나오다
길을 찾는 일본인 소설가 료헤이(이와세 료)를 만난다.
말은 잘 안 통하지만 이상하게 대화가 이어지는 료헤이와 헤어진 후
은희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남자친구 현오(권율)를 만나러 촬영지인 남산으로 향한다.

그리고 같은 시간, 한 때 은희와 잠깐 만났던 적이 있는 남자 운철(이희준)은 은희가 남산에서 올린 트위터 멘션을 보고 은희를 찾아 남산으로 온다.
오늘 처음 본 남자, 지금 만나는 남자 그리고 전에 만났던 남자까지

하루에 세 명의 남자를 만나게 된 은희.
과연 이 하루의 끝은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

김종관

1975년생

서울예술대학 졸업

<폴라로이드 작동법>(2004), <낙원>(2005), <아카이브의 유령들>(2014)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으며 2008년 단편들을 모은 <연인들>이 최초로 극장에서 정식 개봉했고 2010년 장편 <조금만 더 가까이>가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2016년 8월, 세 번째 극장 개봉작인 장편 <최악의 하루>가 개봉 준비 중이다. 또한 임수정,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주연의 영화 <더 테이블>이 최근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 중이다.

 

수상 내역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2004)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2005)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2016)

 

출판

2012년 산문집 <사라지고 있습니까>(출판사 우듬지)

2014년 콩트집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출판사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