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2-20] 팔레 드 서울 신진작가 단체전

신진작가단체전 슬라이더

전시제목: 팔레 드 서울 신진작가 단체전
전시일정: 2016.7.12(Tue) ~ 2016.7.20(Wed)

전시장소: 팔레 드 서울 (제1전시관 / 제2전시관)        

지난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에 「 팔레 드 서울 신진작가 공모전 」에 당선되어 개인전을 진행했던 작가 15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여 작가인 김강현,김범근,김옥구,김한진,민융,서정배,서지희,유도영,윤재인,이진우,장성훈,지희장,최성아,한민수,Silverstar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평면과 입체, 미디어 작품을 팔레 드 서울 1층과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팔레 드 서울은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공모전을 통한 전시의 기회를 작가들에게 제공한지 횟수로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전시기회가 한없이 부족한 작가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좋은 작품으로 작은 공간을 가득 채워 준 작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참신하고 기발한 작가들의 전시로 팔레 드 서울은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계에서 작가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팔레드서울 큐레이터 강혜영

김강현

본인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자아에 대한 내적인 치유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치유에 대한 근본적 개념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관한 연관성을 두고, 지금의 작품에서는 상징적 표현인 가슴 안에 이상, 꿈, 조화, 슬픔, 탄생을 중심으로 흐름에 시간성과 연관 지어, 상처에 관한 치유를 이야기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하는 태마를 가지게 되었다.

본인 작품의 주된 테마가 되는 것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인간(생명)이다. 이는 시간의 흐름에 앞에 변하여가는 사계의 변화를 통해 많은 사유의 공간을 만나고, 이로 인해 인간은 성숙해지며, 그럼 의로서 인간은 자연의 흐름 앞에 초연이 삶을 영유하는 존재로서 남아있게 되는데,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통해 인간이 가지는 아픔과 슬픔에 관해 흐르는 물길에 놓인 자연스러움으로써, 가슴 안에 치유를 얻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고, 또다시 태어나는 존재로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봄은 녹색, 새롭게 태어나는 것들의 색에 대한 느낌의 표현이며 생명 탄생의 시작이 되는 소중함의 언어이며, 여름은 푸름, 이는 뜨거운 열기 속에 그에 반한 생명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내고, 가을은 황토, 따스한 햇살이 머무른 자리에 초연이 고개를 숙이는 벼와 풍성한 수확을 얻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며 이 모습 속에 인간은 가슴에 기쁨을 얻게 된다. 그리고 겨울은 흰색으로, 자연을 품에 안은 설경의 모습 속에 덧없이 흐르는 시간의 멈춤을 나타냄으로써, 그 동안에 싸여진 어둡다거나 시들어 버린 여린 감정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된다.

주된 재료는 부서진 유리이며, 동심에 순수함이 삶의 희노애락(喜怒哀樂) 안에서 살아가는 동안, 아픔과 슬픔으로 인해, 아름다운 인생과의 연결 고리가 갈라져 부서져 내린 때, 다시 이상과 꿈에 부푼 가슴으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 마음을 모아, 다시 부서진 것을 붙여나가는 조합의 형식을 통해, 새로운, 또 다른 시작이 진행되어 짐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이와 함께 구성되어지는 유리 구술과 투명성을 가진 재료들은 우리들 몸에 고이 간직되어있는 맑고, 영농한 아이의 웃음과 미소, 그 과거의 기억들을 모아,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기쁨으로 가득 찬 세계를 바라봄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외형 이미지는 지나온 것들을 회상하며, 느낀 향수를 상징하는 이미지들로, 사랑하던 이의 모습과 너와나의 감정적 교감(인간), 만남(나비),어린생명(곰, 토끼) 그리고 여행을 통해 바라본 세상과의 만남을 고래(자유)를 통해 나타내었고, 지금 만나거나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함께 하고픈,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것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미지 중앙에 위치한 사람의 모습은, 각 계절이 변하여 가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변하여 가는 모든 것들을 앞에 두고, 가슴 한 곳에 머물러 있는 본질 적,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것으로, 다양한 모든 색을 흡수하여 만들어지는 검은색 재료인 흑연을 문질러 은은히 반짝이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남겼다.

작품의 특징은 빛을 받으면 반짝인다. 이 반짝임은 우리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기억하고,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면. 언제나 우리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 혹여, 그곳이 문이 닫혀 진, 감옥 안 이더라도, 내일, 당신의 손을 잡고, 웃어 줄 누군가는 감각의 꿈 안에, 어린왕자가 되어 소행성에서 장미꽃을 지키며, 언제나 곁에 있음을 믿으며, 우리는 희망의 빛을 언제나 꿈 꿔야 한다.

 

김범근

우리는 디지털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는 이미 실재를 대체하며, 가상현실 또한 실제와 유사한 시간적, 공간적 체험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번 작업은 2차원 8비트 비디오게임 속 디지털 이미지의 확대를 통해 한번 더 픽셀화 시켜 3차원적인 현실 공간에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3차원화 된 픽셀 이미지는 X,Y 축인 2차원에 Z축을 추가적으로 가지게 된다. X,Y,Z 축은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할된 구조들이 조합을 통해 형태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과정들은 인간의 눈이 하나의 실재로 느끼는 디지털 이미지의 해체이며, 공간의 확장과도 맞닿을 수 있다.

 

김옥구

시각 정보에 의한 대상의 재현은 불완전한 감각과 관념으로 인해 왜곡된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선 정보의 취사선택과 대상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파편들의 통합과 구체화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신체에 대해서는 작은 차이와 변화도 민감하게 감지 할 수 있다. 탄탄한 구조 위에 입혀진 재료는 대상을 지시하게 된다. 대상의 인식은 감각을 통해서가 아니라 관념을 통해 이루어진다.

상대적으로 좁은 범위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감각의 파편들을 관념화의 과정을 벗어나 조합한다면 어떤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까?

관념에 속박된 감각의 조각들을 자유롭게 풀어 주려면 그 부분 부분들의 가감 없는 균일한 디테일이 유지 되어야 한다. 순수한 감각 정보의 균일한 이동을 위해 작가의 손은 배제한다.

익숙한 파편들이 즉흥적이며 우연하게 재조합 되어 생성된 이미지에는 그것을 뒷받침 하는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지를 한정 짓는 틀도, 골격이나 양도 없이 순수한 감각 정보들만이 부유한다.

캐스팅 된 인체의 부분들이 감각의 흐름만 좇아 재조합 된 이미지는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그것이 지시하는 대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현재 눈앞에 감각되어지는 현상일 뿐이다.

 

김한진

만들어진 산으로 떠나는 여행

이선영(미술평론가)

김한진은 시멘트 덩어리를 파서 그랜드 캐년 같은 기념비적인 지형을 만든다. 전시된 작품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기술과 노동이 투입되었지만, 단지 실제를 그럴듯하게 모사한 축소모형은 아니다. 그는 처음부터 실재와의 대결을 포기한다. 그는 땅에서 캐낸 대리석 덩어리처럼 일정한 크기의 시멘트 블록을 만들고, 그것이 단단하게 굳기 전에 커터 칼로 긁어서 형상을 만든다. 블록의 면이 남겨짐으로서 인공성은 더욱 강하게 드러난다. 그것은 어떤 전체로부터 잘려져 나온 단편이지만, 전체는 일괄될 수 없다. 그것들은 전체와 부분이라는 유기적 관계를 가지기 보다는, 일련의 계열을 이룰 뿐이다. 형태가 새겨지지 않은 매끈한 면들은 지지대나 다른 블록들과 연합하여 전체 풍경을 구축할 것이다. 그는 일정한 크기의 사각형이라는 틀을 유지함으로서 동일성 속의 차이를 강조한다. 하나의 원본으로 출발하지 않은 형상들은 차이의 유희가 발생하는 장이다. 그는 수많은 컷터 칼을 이용하여 수백만 년 전에 융기와 침식을 통해 독특한 지형으로 형성되었을 미세한 자연의 주름을 하나하나 새겨 나간다.

전시부제 ‘the mountain’은 그의 머릿속에 입력되거나 무의식 속에 저장된 산의 이미지들이 조합되는 장이다. 그에게 산은 일종의 이상향으로, 특정 산의 재현이기보다는 닮음 꼴이다.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실재계는 닿을 수가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다. 그것은 체험의 산물이 아니라 체험의 등가물이다. 인생과 예술은 선후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평행선상에 있는 등가물인 것이다. 재현주의나 표현주의에 내재된 이분법적 종속관계를 깰 때, 경험의 등가물로서의 예술작품은 다양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얻는다. 뿌리 없는 자연은 최대한 가변적이다. 김한진의 작품은 유사(類似) 자연이면서 동시에 구성과 배치의 기술이다. 쇠로된 좌대 위에 올려놓은 블록들은 뒷면들은 밋밋하여 앞을 향해 진열된 사물이라는 점을 숨기지 않는다. 그것들은 공간을 갉아낸 것만큼이나 시간을 갉아먹은 산물이다. 시멘트 덩어리에 새겨진 미세한 주름들은 실제에 버금가는 실재성이 있다. 그것은 조형적 환영에 의해 창출된 실재성이다. 자잘한 장식 없이 물질과 노동이 생경하게 부딪히며 만들어낸 산물은 자연의 야생성 못지않은 야생성이 있다.

관객은 마치 관광객처럼 시간과의 싸움을 자청한 작가가 만들어낸 사물의 겹을 탐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릇 안의 산, 선반이나 책상위에 올려 진 산, 그리고 각목이나 금속 틀을 좌대삼아 이러저러하게 배치될 수 있는 산은 실재성을 결여한다. 그의 산은 여러 색과 피부 그리고 모양새로 변모한다. 10개 정도 만들어 놓은 모델이 여러 맥락 속에서 다르게 연출된다. 그것은 실제 가보지 않은 장소를 여러 복제물들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파생실재, 즉 시뮬라크르(simulacre)이다. 시뮬라크르는 원본도 복사본도 아니며, 양자 간의 위계관계도 거부한다. 그것은 몇 번의 복사를 거쳤는지 알 수 없는 헐거워진 유사성을 보여준다. 그가 연출하는 자연 풍경은 축소모델이 아니라, 가상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어느 부분은 실제에 버금가는 실재성의 환영이 있다. 김한진의 작품은 실재에의 환영과 그것을 단절시키는 장치가 동시에 작동됨으로서, 예술작품에서 실재와 환영의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시멘트 덩어리로 만들어진 대자연을 닮은 또 다른 자연은 스스로가 가짜 존재임을 도처에서 드러낸다. 그것은 플라톤의 이데아 같은 원형의 복제물이나 그 반사물이 아니라, 육화되고 물질화 된 것이다.

 

민융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던져지는 상처, 환경 속에서 꿈틀대는 결핍, 차마 꺼내놓을 수 없는 욕구 그리고 그것들이 뒤엉켜 만들어내는 기억과 감정들. 누구나 이름처럼 가지고 살아가 는 이것들은 우리의 삶에서 갖가지 얼굴을 하고 드러내게 된다. 나 스스로가 형성하고, 다 양한 시선에서 탐구되어지는 이 불안한 감정들은 작업 속 모티브가 되어 우리가 ʻʼ느끼다ʼʼ 라고 하는 감각이라는 장치를 통하여 행위하고 만들어진다. 다소 불편함을 펼쳐놓는 이러한 작업 과정의 끝에는 자연스레 치유라는 단어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치유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착하게 따뜻한 햇빛을 나 눠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파괴하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회피하고 있는 감정이나 대상들에 대해 더 끄집어내고 과장되게 부풀리는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억제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 을 터뜨려 버린다. 인터넷이라는 세상에 나를 포장해 던져놓는 모습들, 욕구 충족을 위해 움직이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상황들, 누군가를 짓누르는 보이지 않는 타인의 언어라는 이름의 폭력들, 기억을 지우고자하는 행위 등, 정신이 느끼는 주관적인 요소인 감정과 몸이 느끼는 객관적인 감각사이의 충돌로 파생되어지는 낯선 존재들에 대해 나의 판타지를 통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낯설음의 대질을 통해 낯설고 불편하지만 사실 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고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감각을 환기시켜 우리 안에 자리한 낯선 존재의 대상과 직접 마주하는 것이다.

서정배

나는 ‘KIKI(키키)’라는 가상의 한 인물을 가지고 2008년부터 작업하고 있다. 이 인물은 습관처럼 들고 다니던 내 작은 노트를 읽다가 우연히 만들게 되었다. 시각적으로 미적인 균형과 함축된 표현을 주로 하던 기존의 내 작품에 스스로 좀 더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첨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들고 다니며 적는 내면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내 작업 안에서 의미를 담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경험뿐만 아니라 타인의 경험까지도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요소와 함께 조형작업에 반영하고, 현실과 허구 사이를 자유롭게 ‘왕복’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이 인물은 2009년부터 내 작업에 주요한 소재로 다양한 매체와 함께 표현 되고 있다. 2005년부터 내가 일상에서 느꼈던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엮어 ‘검은담즙(La Bile noire)’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울한’이란 의미의 프랑스어인 멜랑꼴리(mélancolie)의 어원이다. 제목이 의미하는 것처럼 ‘검은담즙’의 내용은 키키라는 인물의 일상 속에서 매 순간 느끼는 감성과 관념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기록한 감정의 나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일까 ? 전시장에 왔던 어느 관람객이 내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처럼 개인적인 이야기인 사소한 주제들을 무엇 때문에 전시장에서 전시를 하냐고… 그러고 보니, 그렇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 누군가의 삶은 하나의 전기(biography)로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키키’라는 인물을 통해 한 개인의 표본화된 전기(biography)를 구현하고 싶었고, 이 전기는 인물의 사건과 행적을 기술하는 기록이 아닌, 내면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의식은 계속 움직이고, 인간은 의식이 존재하는 한, 혼자서 경험하는 수없이 많은 감정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배워가는 감정의 전이와 변화도 있다. 나는 이 허구의 인물을 통해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일상에서 ‘설명하지 않고, 특별하지 않게’ 지나치는 관념을 내러티브(narrative)라는 요소와 함께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묘사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더불어, 서사(narrative)가 담긴 텍스트는 조형예술의 영역에서 어떠한 직접적이며 간접적인 효과를 드러낼 수 있는지에 관한 조형적 실험을 위해 이 인물은 내 작업상에 존재하고 있다.

서지희

현실과 상상 사이에 존재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꿈꾸며 즐거운 상상의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가능성 찾기는 상상에서부터 시작한다. 상상은 미래를 부르고 미래를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상상을 하면서 익숙하거나 또는 새로운 과거로의 꿈을 꾼다. 당장 미래를 볼 수 없더라도, 과거로부터 오늘까지 꿈꿔왔던 엉뚱하고 신비한 상상의 세계가 우리들을 미래로 이어주는 가능성의 씨앗을 품어주는 토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샹들리에는 어떤 곳의 중심에서도 불을 밝힌다. 천장에 매달아 드리우는 꽃 장식 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촛대나 등불대를 연결하여 가장 높은 곳 에서 환히 밝히며  마음의 중심을 표현한다. 물체의 색은 완전히 빼고 본질적 의미마저 제거한 후 면적과 각을 나누고 새로운 색을입혀서 나만의 새로운 물체로 만든다. 밝은 흰 빛이 프리즘을 통과해서 스펙트럼을 만들 듯, 작가의 눈을 통해 나눠지는 새로운색깔 띠의 스펙트럼으로 색상이 구성된다. 그것은 작가의 기억 속에 남겨진 색의 잔상을 통해 만들어진다.가상 현실의 가능성으로부터 점점 실제 현실로 다가오는 꽃을 볼 수 있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가능하다 믿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맘껏 놀아보는 것,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쾌한 경험이 될 것이다.

 

유도영

내마음의 보물상자 기능을 다하고 버려지는 물건들 창고마다 지저분하게 널려진 수백개의 나사와 부품들 한 번도 눈여겨본 적이 없다.도무지 매력 없어 보이는 저것들이. 그러나 상자안은 나의 보물상자 수백개의 나사를 풀어야 하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상자를 열면 날 부른다 저것들이. 그래서 매일 다른느낌으로 생명을 넣어 주고 싶다나의 그림언어로.

 

윤재인

Artist Statement 2015

불안(不安): 안정치 못하다.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뒤숭숭해지는 이 단어는 어느샌가 나를 움직이는 근원적 원인으로 자리잡았다. 클리셰이지만, 작품이 작가를 정면으로 직시하는 무자비한 푸른 웅덩이라 봤을 때, 내가 만들어내는 모든 형태의 시각적 생산물 또한 당연히 그 중점에 불안이라는 단어가 박혀있다. ‘Blue Chandelier(푸른 샹들리에)’시리즈에는 불안을 감추려하는 화려한 ‘위장’이, 헬륨풍선 설치작품이었던 <In the End>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시간의 한계성’과 이가 가져올 ‘무()’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그리고 이 무()를 향한 불안을 담은 창작활동에 대한 ‘회의적 시선’이 ‘Kenopsia’시리즈를 통해 드러내며 불안에 대한 내적 원인과 외적 결과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바이다. 흔들리고, 떨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심적행세를 조금이나마 한 곳에 잡아두려는 노력이 작품 하나 하나의 결과로 나타난 것일지도 모르겠다. 혹은, 이 불안이라는 무형의 감정을 유형의 물체로 끌어내고, 다시, 유형이 된 이 감정을 보며 불안을 재확인하며 객관화시키는 방법으로써 무던해지려는 노력일지도 모른다. 이 불안의 심리는 또한 자화상 시리즈 ‘Marks Never Gone’와 드로잉/판화 시리즈인 ‘NoWHere’에서, 이번에는 ‘기억’이라는 밑바탕 위에서 펼쳐진다. 커튼처럼 반복되며 늘어진 실들은 내부공간을, 지퍼는 은밀함을, 다리미의 그을림은 구겨진 자국, 즉 기억을 지우려 한 노력이 되려 더 뚜렷한 흔적으로 남았음을 상징하면서 결국 절대 사라지지 않는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의 기억을 마주한다. 불안의 기억에 본능적으로 마주하는 ‘NoWHere’시리즈는 일종의 불안의 일기로 불안이라는 감정이 가장 부정적으로 치닫는 그 당시에 작업함으로써 감정의 요동을 마크메이킹으로써 풀어낸다.  

예술을 탐하는 것. 작가로서 그 시작에는 늘 이에 대한 무한한 집착적 애정, 예술에 대한 에로스적 감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뗄레야 뗄 수 없는, 외면하려하나 다시 돌아오게끔 하는 질척거림이라고나 할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애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내 창작활동의 근본이 되는 ‘불안’이라는 감정은 그 성격이 아주 부정적이나, 지속과 포기의 양 끝점을 오가며 늘 흔들리는 예술의 실천과정과 닮아있기에, 나만의 “예술의 성애학(erotics)”을 발전시키엔 더할나위 없이 긍정적인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이진우

장소 혹은 어떤 공간에 대한 이미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머리 속에 특정한 형태로 남는다. 형태는 이미지의 잔상과 함께 변형되기도, 희석되기도 한다. 여전히 존재하거나, 이미 허물어져버린 공간에 대한 감각들이 반응하고 기어코 구체적인 상()으로서 이미지가 재구성 된다.

장성훈

내가 만든 것들이 낯설고 무섭게 느껴진다.

불쾌하고 불편하고 낯설고 잔인하고 처참한 모습들로 보인다고들 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진실하고 솔직하며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인다. 이러한 괴리감은 어쩌면 우리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내가 만든 불쾌한 것들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떠한 역할이나 목적을 두고 거창한 철학적 이야기를 하거나 편안하고 보기 좋은 장식적인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또한 해부학적이고 구조적인 기념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들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우리가 알면서도 외면해왔던 우리 모두의 솔직한 민낯이다. 변질된 몸과 얼굴형상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 놓은 이중적이고 다중적인 모습이 겉으로 끌어내져 기형적인 새로운 인간의 종의 탄생을 의미 하며 작품의 익살스럽고 터질듯 한 표정이 더해져 욕망을 어렵게 숨기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슬픈 자화상이다.

 

지희장

나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Relationship)안에서 그 사이의 틈에 대해 다룬다. 서로의 관계를 맺고 끊어짐, 또 그 안의 미묘한 에너지와 텐션. 존재를 지우고 그 사이 비어있는 공간은 욕망이 시작되는 발화점이자 그 결여를 차지하기 위해 욕망들로 가득차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 안에서 더 짙어지는 관계, 겹쳐지고 흩어져 흔적만 남아버린 관계. 우리는 이러한 관계 속에 놓여있다.

최성아

전능자의 어깨에 앉아 – 연작작가는 자연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꽃이라는 매개체(구상)로 실재하지 않는 대상(추상)을 주로 표현하는 작가의 작업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층 더 풍부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능자의 어깨에 앉아] 라는 제목의 6개의 연작이 있다. 반복적으로 꾸는 꿈이 있었다. 전능자의 어깨에 앉아 하늘 위를 신나게 날아다니는 꿈이었다. 구름 속, 바다 위, 골짜기를 가르며 하늘을 날아 다니는 시원한 꿈이 반복되었는데, 이 꿈속에서 만난 전능자의 이미지를 신화 속 동물인 페가수스로 형상화하였다. 총 6개의 연작으로 진행되는 작품들은 첫 번째 작품은 해가 지는 노을 속으로 날아가는 페가수스의 뒷모습을 표현하였다. 작가는 상상 속 생명체를 타고 하늘을 날으는 일본 애니매이션의 주인공처럼 페가수스의 오른쪽 날개 위에 올라타서 하늘을 날으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작품은 올라탄 페가수스의 날개 위에서 하늘 아래 풍경을 보려고 날개 끝으로 몸을 옮겨서 시선을 하늘 아래로 옮기는 것이다. 세 번째 작품은 날개 위에서 하늘 아래를 보고 발견한 꽃밭을 표현한 것이다. 네 번째 작품은 더 멀리 날아 가면서 날개 속 깊이 들어가 구름과 날개 사이에서 비행하는 모습들을 표현한 것이다. 다섯 번째 작품(신작)은 날개 위에서 경험하는 겨울을 지나면서 느낀 차갑고 날카로운 고통을 표현한 것이다. 봄을 기다리면서 가시 속에서 피어나는 꽃망울들을 겨울의 고통으로 표현하였다. 여섯 번째 작품(신작)은 날개 위에서 만나는 봄의 관현악을 표현한 것으로 봄을 노래하는 나팔수들을 표현한 것이다. 꿈을 표현한 연작은 모두 실제 꽃들을 보고 그린 것이다.

 

 

한민수

일상에서 느끼는 낯섦

제 작업 과정은 단순합니다. 작업실 주변을 돌면서 스케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작업합니다.

항상 제 주변의 사람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작업해 나갑니다.

반복적으로 걷다보면 익숙한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공간에서 미묘한 이상함을 발견합니다. 제 작업의 중요한 소재는 사람, 공간, 움직임입니다. 이번에 전시할 작품은 사람을 전면에 내세운 작업입니다.

사람

그림 속에 사람들은 이목구비가 없고, 팔이 없습니다. 그들은 거리를 그저 걷고, 앉아 있고, 멍하니 서 있습니다. 그들은 익명성에 묻혀 있는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소외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대게 일정한 장소를 점유합니다. 저는 거리를 걸으며 그들은 무심히 바라볼 뿐입니다. 그들과 마주보고 있지만 나와 그들은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합니다. 제 그림 속 인물들도 한 캔버스 안에 존재하지만 서로 교류 없이 자신 만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마주보기’ 라는 제목은 이러한 역설을 담고 있습니다.

공간

작품에 나오는 구조물들은 견고한 것 같지만 이면은 가벽처럼 보입니다. 무대 디자인, 영화 미술 팀 일을 하면서, 그리고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외부에 보이는 것들이 허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단단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가변적이고 유동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느낌은 관념인 아닌 구체적인 경험에서 오는 이상함입니다.

 

Silverstar

가상의 기업,

‘실버스타킹덤(SSK) 엔터테인먼트’

나는 판타지세계에서 자신을 감독에 비유하고 판타지세계를 표현하고 등장하는 이미지들을 나의 배우라고 생각하면서 작업을 진행해나가고 있었다. 배우들은 늘 다양하고 새롭게 등장하기 마련이었는데, 어느 순간 작품 속에 무의식적으로 반복하여 등장하는 이미지들을 발견하고는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그들에게 말을 걸며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기 시작하였다.

- 작업노트 -

유년시절, 잦은 병치레와 함께 늘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증에 시달려야만했었다. 유년시절부터 줄곧 느껴온 우울감과,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현실보다 꿈과 같은 환상의 세계에 머무르도록 하였다. 현실이 버거울 때마다 공상놀이를 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 불꽃처럼 환영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곤 하였다. 이러한 삶은 자연스럽게 작업에 반영되어 무의식과 환영의 세계를 이야기하게 되었으며,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예술가의 삶을 살아가고자하는 연구들로 이어졌다. 그리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이미지와 캐릭터들이 사는 세상인 ‘실버스타킹덤’이라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왕국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 나의 모습을 반영한 가상인물 ‘실버스타’라는 아바타를 창조하여 사이버공간에서 그녀의 삶을 연기하고, ‘실버스타킹덤(SSK) 엔터테인먼트’라는 가상의 기업을 운영해나가기로 한다.

‘실버스타킹덤(SSK) 엔터테인먼트’는 현실 속에 존재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회사를 패러디한 캐릭터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였던 판타지 세계는 ‘실버스타킹덤(SSK) 엔터테인먼트’회사를 통해 그 모습을 web site라는 사이버공간 속에 구체화된다. 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 공간을 소통의 플랫폼으로 삼아 도메인(domain)을 등록하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회사를 운영해나감으로써 현실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관객들)과의 접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가상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프로듀서 ‘실버스타’가 그녀의 배우들(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미지와 캐릭터들)의 작품 활동 및 사생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배우들과의 인터뷰, 스캔들, 최근 근황 등을 인터넷 뉴스로 발표한다. 나는 다양한 루트의 SNS라는 가상세계 속에서 ‘실버스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여러 SNS매체를 통하여 허구적 존재인 나의 캐릭터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고 있다.

이렇듯 나의 작업은 나를 둘러싼 작품 속 이미지와 캐릭터들 간에 일어나는 허구적 에피소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러한 판타지는 사실과 허구의 경계지점에서 사실과 허구가 교차되면서 구현되며, 허구적 이야기의 일부가 사실로 전환되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환상성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각예술로 보여주고자 한다.

 

김강현

김범근

김옥구

김한진

민융

서정배

서지희

유도영

윤재인

이진우

장성훈

지희장

최성아

한민수

Silverstar

 

Education

김강현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

 

김범근

2014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졸업

2010 경원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김옥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조각전공 수료

 

김한진

2008 수원대학교 조소과 졸업

2010 동대학원 조소과 졸업

 

민융

2013 마이스터슐러, 브레멘 국립 예술 대학교, 독일

2012 B.A & Diplom, 브레멘 국립 예술 대학교, 독일

2003 계원 예술 대학교  / 사진예술 전공

 

서정배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 조형예술학과 석사, DEA 및 박사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조형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건국대학교 회화학과 졸업

 

서지희

2006 석사 / 동양화전공 / 홍익대학교

2004 학사 / 동양화전공 / 성신여자대학교

 

유도영

1984 선화예고 졸업

1987 홍익대학교 공예학과 전공

1993 인덕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 졸업

 

윤재인

2014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BFA Painting

 

이진우

2013 School of Visual Art(뉴욕), BFA

장성훈

2009 홍익대학원 조소과 졸업

2004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지희장

2015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 (Ph.D)

2007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Fine Art 석사(MFA)

2005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BFA)/ 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학사(BFA)

2000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최성아

2000 .02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졸업

2002 .02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 마케팅 석사 졸업

 

한민수

2008-2010 러시아 레핀 아카데미 회화과 수료

2002 벽제 무대 예술 아카데미 수료

2001 동국대 서양화 학과 졸업

1999 서강대 신문방송 학과 졸업

 

Silverstar

2016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2009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과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

(개인전만 포함)

 

김강현

2015 뒤돌아 바라보기, 행궁마을커뮤니아트센터 2층,

2015 나는 당신을 바라봅니다.<별이 사라진 도시의 눈물>

2015 갤러리 팔레 드 서울,

2013 평화롭고,한적한 / 서교예술실험센터

2013 봄,여름,가을,겨울, 혼돈에 치유 그리고 꿈/ 서교예술실험센터

2012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운호/ 휘목미술관

2012 플랫 아우라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피어나다.

2010 에이 원 갤러리-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생명 전

2010 에이 원 갤러리 기획 초대전

2010 갤러리 라메르-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생명 전

2010 갤러리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전시

2009 산이 머문 길가에 빈집 전(제3회 행궁 길 빈집 전시회)

2009 스피돔 갤러리- 기획 공모전시

2008 오후 갤러리- 기획 공모전시

2008 쉐후 갤러리- 기획 공모전시

2007 뉴게이트 이스트 2007년 1회 개인전

 

김범근

2015 viewpoint – 8street, 서울

 

김옥구

2010 ‘Relationship’ -인사동 큐브스페이스

2014 ‘Outer Layer’ -갤러리 이즈

2015 ‘Use your illusion’ -갤러리 도스

2016 ‘Create a new Layer’ –팔레드서울

 

김한진

2015 신진작가지원_“상상 想像”_팔레드서울_서울

2015 신진작가지원_만들어진 산으로 떠나는 여행_8번가갤러리_서울

2012 THE MOUNTAIN_가나아트스페이스_서울

2011 틈…스며들다_도도갤러리_양평

2010 아무도 모르게_정독갤러리_서울

 

민융

2015 „opaque sound“, 대안공간 눈, 수원

    „검은 봉지“, 팔레드 서울

    „no,body“ , 사이아트 스페이스

    „낯선, “, 스페이스 한남

 

서정배

2016  팔레 드 서울 기획, 의식의 분절(An Articulation in Conscience), 서울

2014 갤러리 도스 기획, #55사유의 장치, 갤러리도스, 서울

2014 관념의 서사적 기록/24h,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1 진지한침묵, 갤러리  무이, 서울

2009 그녀를 만나다, 갤러리 온, 서울

2009 LA rencontrer, lagalerie, 파리

2007 Conte en talon aiguille, Espace Tristan Bernard, 파리

1999 관훈갤러리, 서울

 

서지희

2016 신진작가 공모개인전 ‘상상놀이’(팔레드 서울)

2012 이랜드 문화재단 2기 작가공모전 개인전 (이랜드 스페이스)

2008 갤러리 영 기획공모 개인전 ’길을 잃다’ (갤러리 영)

2007 ‘낯선 곳으로의 여행’ 진선 윈도우공모전 (갤러리 진선)

2006 ‘담장 넘어 태양으로’ 개인전 (가나아트스페이스)

 

유도영

2013 Yoom Gallery 개인전(Story of Drawing)

2014 스페이스선+추천작가전 그림이야기 개인전

2014 갤러리 카페W 콜라보레이션전 개인전

2014 갤러리 카페 일리아나 어느 가을날의 일기 개인전

2014 에뚜알 아트스페이스 가을날의 그림일기 개인전

2015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개관 초대전 유도영 개인전

2015 정월행궁나라갤거리 초대전 유도영전(마음읽기)

2015 그림갤러리 Upcycling Re-Art 유도영 개인전

2015 2015 Palais de Seoul 신진작가 공모 수상 개인전 Re-Born

 

윤재인

2015.9. 케놉시아; 관계의 끝에서, 팔레 드 서울, 서울

2015.7. At the Expanse of Colour, Instinc, 싱가포르 (이인전)

2015.2. 늑대들(Woolf_ves), 소밥갤러리, 양평

 

이진우

2016 이미지_잔여, 팔레드 서울,

2015 아는 혹은 모르는, 대안공간 싹,

 

장성훈

2016 ‘날 것과 무식한 표현’ 개인전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5 ‘불편한 전시’ 개인전 (Gallery Palais de Seoul, 서울)

2011 solo invitation exhibition (GALLERY AURA, 서울)

2010 ‘낯선 가족_아버지’ SEED GALLERY 개인전 (SEED GALLERY, 수원)

2010 ‘낯선 가족’ 2회 ‘도배전’ 지원 우수 선정작가 개인전 (대안공간 도어, 서울)

2008 ‘The futurist_낯선 현대인’ 2008 젊은 작가 지원 프로젝트 선정작가 개인전 (갤러리 우림, 서울)

지희장

2016  지희장 기획초대전 (레호보트 시립미술관,이스라엘)

2016 The Sky & Wind & Star& Poem(5R Hall & Gallery,나고야)

2015 The Relationship(Galerie89,파리)

2015  Trace of Relationship(팔레드서울,서울)

2013  The Scene(가나 인사아트센터,서울)

2011 Sweet Desire(가나아트스페이스,서울)

2008 Sparkline Twinkling(Artcafe Siam,서울)

2008 28 달콤한 전쟁(숲 갤러리,서울)

 

최성아

2015   보이지 않는 세계 [갤러리 팔레드서울]

전능자의 어깨에 앉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14   Merry-goround [Third Floor Coffee]

       눈부신 날들 [THIRD FLOOR CAFÉ]

2013   그리움 꽃으로 피다 [THIRD FLOOR CAFÉ]

       ACT Ⅱ [JK gallery]

한민수

2015 4회 개인전 – 팔레드 서울 신진작가 초대전

2015 아름다움으로의 귀휴 – 충현박물관 별관

2015 갤러리 우림 – 기획 공모전 ‘판’

2015 3회 개인전 – 홍대 세덱 갤러리

2015 2회 개인전 – 갤러리 일호

2015 갤러리 자인제노 – Harmony

2015 갤러리 일호 – 꿈과 마주치다.

2015 튤립아트랩- The Popularizing Art plan A

2015 1회 개인전 – 나무화랑

2015 찾아가는 미술관-Serendipity – 리마치과

2015 갤러리 이레 – Young Artist 전

 

Silverstar

2015 Remember Mr. paper man_ 팔레 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