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3-3.20] 신진작가 조해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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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신진작가 조해나 개인전
전시일정: 2016.2.23(Tue) ~ 2016.3.20(Sun)
전시장소: 팔레드서울 B1

팔레 드 서울 2015년 하반기 신진작가 공모 수상자 조해나 작가의 「궤도공명」은 201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팔레 드 서울 B1전시장에서 열린다. 궤도공명은 고유한 진동수를 가진 공전 주기에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일정한 영향을 가할 때 발생되는 것으로 이러한 상황이 나타내는 “불안정한 상호작용” 현상을 끌어와 영상설치를 기반으로 풀어나갔다. 조해나 작가의 전시 속에서 목격되는 행위와 움직임들의 반복적이고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은 단순히 정해진 방향을 따르는 것 때문만이 아닌 그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의구심이 드는 과정의 반복이기에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현지

궤도공명 : 우아한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진 이탈 궤적
영상이 제시하는 현실의 모습은 때론 초점이 맞지 않고, 제자리에서 맴돌거나, 분주하게 옮겨 다니며, 불완전한 움
직임의 패턴을 반복한다. 일상 속에서 목격되는 이 행위와 움직임들은 이미 정해진 방향을 따라 반복적 행동을 되
풀이 하는, 통제에 익숙한 또는 적응한, 현대인의 사회구조와 닮아 있다. 현대인들을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드는 권
력의 단면은 일정 궤도를 그리며 회전하고 있다. 나는 현실의 궤도 안에서 이미 정해진 방향을 따라 반복적 행동을
되풀이하는 사회 구조를 의심하며 의문을 품는다.
포물선을 그린다. 포물선의 궤적은 서로를 가로지르게 될 때 다른 물체를 포획하게 되고 충돌이 발생한다. 그 결과
로 원래의 궤도를 벗어나서 궤도 밖 다른 위치에 있게된다.

조해나

학력
2013 – 2015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환경조각학과, 서울
2008 – 2013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 졸업, 서울

개인전
2016. 01. “타원궤도: 기울어진 틈새로 비스듬히 쌓아올린 것들” , M.A.P 신진작가 지원전, 갤러리 정미소, 서울

주요 그룹전
2015. 05. “바림 레지던스 2015해외작가 발표전Part1”, 바림, 광주, 전라도
2015. 05. “O’NEWWALL MAYFEST 2015 BYOB Seoul”,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2015. 03. “Sea Gate出海口”, 보얼예술특구 Pier2 Art Center, 가오슝, 대만
2015. 02. “PAIR Open Studio”, 보얼예술특구 Pier2 Art Center, 가오슝, 대만
2014. 10. “오십개의 방 오만가지 이야기”, 경기창작센터 GCC, 안산
2013. 07. “배다리_사이클 결과보고 전시”, 스페이스빔 Space Beam, 배다리, 인천
2013. 01. “The 3rd Scout展”, 갤러리 이마주 Gallery Imazoo, 서울
2012. 06. “Samsung Digital City Environmental Sculpture展”, 삼성 디지털 시티, 수원
레지던시
2015. 05. – 2015. 05. 바림 Barim 레지던스 2015 해외작가 Part1, 미디어스페이스 바림, 광주, 전라도
2014. 12. – 2015. 02. 보얼예술특구 Pier2 Art Center Artist Residency, Pier2 Art Center, 가오슝, 대만
2014. 05 – 2015. 02. 경기창작센터 (GCC), 기획레지던시, 경기창작센터 GCC, 안산
2013. 06 – 2013. 07. 스페이스 빔 Space Beam, 배다리_사이클, 스페이스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