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4-29] 신진작가 최성아 개인전

Choisaslider

전시제목: 신진작가 최성아 개인전
전시일정: 2015.11.24(Tue) ~ 2015.11.29(Sun)
전시장소: 팔레드서울 B1

최성아 작가에게 꽃이란 다른 것들과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고립되어진 무언가가 아니라 상호 관계 속에서만 존재하고 스스로를 성립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실재하지 않는 이야기를 꽃으로 구체화 시키는 작가 최성아의 신진작가 초대개인전 “보이지 않는 세계 展”이 팔레 드 서울 B1전시장에서 11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일간 열린다. 최성아 작가의 꽃은 작가의 꿈속에 이야기나 유년시절과 관련하여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추상의 이야기가 구체화 되고 비로소 스스로의 성질을 명확하게 나타내어 관람자의 기억과 새롭게 교감하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

작가는 자연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꽃이라는 매개체(구상)로 실재하지 않는 대상(추상)을 주로 표현하는 작가의 작업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층 더 풍부하게 나타나고 있다. 꿈 속의 이야기들과 유년시절의 이야기들을 꽃과 등나무로 표현하고 있다. 4가지 이야기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작가의 접근과 꽃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해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4개의 section으로 진행된다

-전능자의 어깨에 앉아

-전능자의 날개팀 여행

-Song of Songs

-Blossom Park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은 것들로 말미암는 사실들을 작가의 꿈과 여행, 그리고 BC 970년경에 쓰여진 시의 저자와의 교감을 통해 풀어 놓았다. 꿈속에서 본 이미지, 여행에서 알게 되는 깨달음, 과거의 시인과 시를 매개체로 마음을 나누는 것, 어린 시절의 추억과 이야기들은 사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리면서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보이는 것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최성아

[학력]

2000 .02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졸업

2002 .02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 마케팅 석사 졸업

[전시경력]

2015 개인전   전능자의 어깨에 앉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15 06

2014   단체전   Unite Like One Body [apple of the eyes] 2014 11

개인전   Merry-goround [Third Floor Coffee] 2014 06

눈부신 날들 [THIRD FLOOR CAFÉ] 2014 01

2013 단체전 Retro calssy, fragnance [복합공간 아덴] 2013 10

TREEWOOD [Café Urban soul] 2013 09

책 밖으로 나온 그림 4 [The K gallery] 2013 01

개인전 그리움 꽃으로 피다 [THIRD FLOOR CAFÉ] 2013 10

ACT Ⅱ [JK gallery] 2013 08

[출판]

[이어도사나], 어린이작가정신, 2015 11

[형이 왔다], 교학사, 2014 06

[New Korea], 앵커출판&미디어, 2014 08

[산 위의 마을],통권25~26 2014.10~12월호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