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0-19] 신진작가 공모전_김상현 개인전_From the Explosion

Kimsh

전시제목: 신진작가 공모전_김상현 개인전_From the Explosion

전시일정: 2015.06.10(Wed) ~ 2015.06.19(Fri)

전시장소: 팔레드서울 B1
본 연구자는 카타르시스의 세계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안에서 피안의 세계(해탈)를 표현 해 왔고, 본인은 피안의 세계(해탈)와 카타르시스를 동일 시 한다.

각각의 접근 방법은 다르나 두 세계가 궁극적으로는 고통으로써의 해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고통은 피안에 이르러서만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 세계에 닿을 수 없음에 곧 딜레마에 빠져

수 만번의 고통과 정화됨을 반복한다. 이러한 모습은 별의 잔해들이 성간물질이 되어 떠돌다가 또다시 폭발하는 과정에서

생성과 소멸하기를 거듭 반복하는 별의 윤회와 인간의 고통의 딜레마가 같음을 보여주는 것 이다.

이러한 별과 인간의 모습은 그림 안에서 ‘from the Explosion’의 형식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바로 별과 인간의 관계, 우주와

나의 관계를 보여주는 키워드로써 인간이 초신성의 폭발에서 왔다는 빅뱅설에서 기인된 것이다.

인간이 절대적인 우주의 힘에 동경심과 경외심 그곳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우리가 그곳에서 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우리는 우주 속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먼지 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인간 스스로는 끊임없이 삶에 대한 질문과 고통을 수반한다.

먼지가 해탈을 추구한다는 것, 흥미롭지 않은가.

이번 전시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카타르시스의 세계는 자아가 스스로 우주의 먼지임을 용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향’ 이라는 것이 현세를 다시금 환기시키고 내세를 연결시켜주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향’ 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하여 태우고 그을려 지워지는 행위를 통해 형상을 표현한다.

향을 단순히 ‘태움’이라는 행위 안에서 형상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쓰기 보다는 이 향으로 어떤

형상을 표현할 때 향이 갖고 있는 매개체의 의미와 내적인 힘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형상 안의 본질 적 입장이

되어 그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이는 주술사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팡이가 있듯이 나에게는 향이라는 전달 매개체가 있는 것이다.

Sang-hyun Kim

김상현

 

The Jealous Prize13/14, Jealous Print Studio, Saatchi Gallery, London

2014 시대정신과 동양회화의 표현의식, 환원미술관, Seoul

2013 3인전 청춘 코리아, 한국미의 현대적 표현, Kotra open Gallery, Seoul

2013 ART13, Kensington Olympia Grand Hall, Jealous Gallery, London

2013 Art Warehouse, Je suis Gallery, Seoul

SURFACE, Chelsea Future Space, Chelsea Space, London

2012 2012 Recent Graduates , Affordable Art Fair, Battersea Park, London

2012 Sang-hyun Kim Solo Exhibition, Moksapace, London Group Exhibitions

2012 painting in Conversation, The Bussey Building, London

2012 Symposium-Group Exhibition, Mokspace, London

2012 THE5TH 4482 -MAP THE KOREA(Mapping Korean Contemporary Art in British

Terrain), Bargehouse, Oxo Tower Wharf, London

2009 ASYAAF(Asian Student and Young Artist Art Festival)We meet the further,

Kimusa(The old Defense security command site), Seoul

2009 2009-Best Graduate Exhibition, Dong-duk Gallery, Seoul

2008 ASYAAF(Asian Student and Young Artist Art Festival)When we first met, Seoul

Railway Station Old Building, Seoul

 

AWARD.

2012 Winner of the Jealous graduate print prize 2012 in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Jealous Gallery and Print Studio, London

Born in 1984, Seoul

 

Education

2011-2012 MA Fine Art,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London

2003-2009 BA Korean painting, Dong-guk University,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