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24] 유진숙, 이성영, 이제혁_상처 입은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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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숙, 이성영, 이제혁_상처 입은 짐승들

전시일시 : 2015. 01. 14() ~ 01. 24()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2F

이성영, 이제혁, 유진숙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다. 작가 모두 평론가, 화랑가, 작가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초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삶의 현실적인 삶의 진실을 드러내는 작품을 하고 있다. 작가 모두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조형언어를 가지고 삶을 이야기 한다.

유진숙 작가는 예민한 감수성으로 속에서의 외로움과 상처를 다룬다. 연탄재를 이용하는 작가로 유명하지만, 쓰고 버려진 연탄재라는 재료의 느낌과는 달리 색채는 화려하고 몽환적이다. 최근에는 키다리펀드의 후원을 받아 공근혜 갤러리에서 대대적인 개인전을 하기도 했다. 여성으로서의 , 사랑, 우울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혁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베테랑 작가이다. 표현주의적 기법으로 힘있는 붓질과 색채를 사용하여 작가의 감정을 느낄 있게 한다. 강렬한 색채와 휘감아치는 듯한 붓터치는 타오르는 불꽃을 연상케 만큼 정열적이다.

이성영 작가는 인간의 욕망으로 일어나는 외적, 내적 갈등 속에서 조화를 모색하고 있다. 초현실적 언캐니(일상적인 대상을 부자연스럽게 배치하여 기이함을 느끼게 하는 ) 기법으로 일상의 부조화를 깨달음으로써 조화를 모색하도록 한다.

개성이 다르지만 무의식 저편에 자리잡은 삶의 가려진 이면을 탐구하는 작가의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1 24일까지 계속된다.

- 팔레드서울 이수 -

이성영

그림에 대해, 내 작업에 대해 말해 볼까 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림은 기호다. 언어가 기호이듯, 문자가 기호이듯, 그리고 음악이 기호이듯 말이다.

그것은 그 나름의 방식과 틀로 무언가를 말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림의 언어’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건 그래서 모순이다. 그리고 내 짧은 글이 나의 전부일 거라는 모순에도 빠지지 않길 바란다.

작업의 주제는 ‘나를 들어내기’와 ‘다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림 그리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개성도 맞춤형’인 지금 시대에 이 기본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초심이고 즐거움인 것이다.


이제혁

나의 그림은 인물에 대한 사건을 일인칭 중심으로 그려나간다. 소재 속에는 가족과의 고통과 사랑도 있고 꿈과 희망을 그려보았다.

기법은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린다. 선의 강약을 조절하기에 편해서 그린다.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너무 주관적인 얘기지만 감동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그림은 보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마니아를 위해 보여주고 싶다.


유진숙

도화지에 직접 그린 종이 인형들을 오려서 가지고 놀던 소녀는 서서히 말이 없는 어른으로 성장해갔다.

갑자기 모든 게 낯설어질 때가 있다. TV 채널을 돌린 듯 순간 이동을 한 듯, 대체 그 사이에 우리들에겐 무슨 일들이 펼쳐져 왔단 말인가. 이 결코 예사롭지 않은 현기증에 대해 그들도 때때로 나와 같이 심취할까.

난 “이담에 크면 꼭 화가가 될 거예요”라던 아이는 지금 이렇게 모순과 균형 사이를 메워가는 동안 삼십 대의 화가로 살고 있다. 변덕을 부리지 않았던 유일했던 꿈. 나는 화가다.

이성영

2002년 용인대 회화학과 졸업

개인전
2008/7월 “갈등과 조화” (정동 경향갤러리, 서울)

그룹전
2010/3월 floating stars (갤러리 가이아, 서울)
2009/10월 “유진숙&이성영” 2인전 (갤러리 고동, 서울)
2008/9월 Studio_unit 정기전 (갤러리 HUT, 서울)
2008/6월 제7회 Studio Unit 옥션파티 “거꾸로거꾸로” (쇳대 박물관, 서울)


 

이제혁

2002 용인대학교 졸업
201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졸업

개인전
2007 제1회 개인전(평화화랑)
2008 기획 2인전(달링 스튜디오)
2009 ‘무식한 그림전’ 개인전 (텔레비젼12갤러리)
2013 ‘열정 시대’ 개인전(갤러리 고도)

단체전
2014 ‘말뿐이 GO’전 (바이올렛 갤러리) 외 다수
2013 ‘four’전 (갤러리 엘르)
‘다섯개의 섬’ (공아트스페이스)
‘용인 New Age’ (한국 미술관)
기획 4인전 (gallery santoriniseoul)
2012 도어즈 호텔아트페어(팰리스 호텔)
화가 화가를 보다 (eve gallery)
-배트맨-다크나이트 라이즈전-(슈퍼페리어 지하1층 전시장)
2011 해골전(gallery toast)
home cide전(seloart & co)
하얏트 호텔 2인전(파워레스 갤러리)
레이크사이드 3인전
2010 Byul Collection Now,별컬렉션 기획, 신사아트 타워, 서울
‘우리는 그 사이를 젊음이라 부른다’ (이화여자대학교 ECC 극장 및 광장)
“THANK”전 (JS 아트 갤러리)
“함께 치유하는 시간”전 (라이트 갤러리)
2009 제2회 서교난장(텔레비젼12갤러리)
아시아 옥션위크(홍콩)
‘낯빛전'(쌈지아트마켓)
HELLO, FUNNISM ! (광화문 신한갤러리)
아트인생 프로젝트 2탄-의정부 부대찌개 ’49인분’전 (의정부 예술의 전당)
스튜디오 유닛 사이버전(갤러리 스푼)
SALON DES ART SEOUL(서울아트살롱)
PB 센터(신한은행전)
2008 제2회 인사미술제(INSAF 2008)
서울오픈 아트페어(SOAF, 코엑스)
거 꾸로 옥션(쇳대 박물관, 서울)
서귀포 ‘그림가게, 서귀포에 오다'(갤러리 하루 ,제주)
‘ 16 strange cell’ (명동 디오렌지 갤러리)
스튜디오유닛 정기전(갤러리 헛) KIST 전시(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8회 스튜디오유닛 WONDERLAND 옥션(갤러리 시우터)
‘THANKS FOR GIVING’전 (봉아트 갤러리)
13인전 (텔레비젼 12 갤러리)


 

유진숙

단체전
2014 아름다운 동행展 / 갤러리 아르체
2014 재원출판사 기획,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展 / 금보성 아트센터
2014 유진숙 신주은 2인展 “괜찮을리가 없잖아” / 팔레드서울
2013 UNC갤러리 기획, 한국 현대회화 33인展 / 강동아트센터
2013 가가 아트비전 / 가가 갤러리
2013 아트스페이스H 기획, “신새김” 展 / 아트스페이스H
2012 화가,화가를 보다 / 이브 갤러리
2012 아트페이 기획, 1,3Project / 요기가 갤러리
2012 날개,달다 / 아트컴퍼니 긱
2012 푸른꿈 / 드로잉 일레븐
20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두리안 파이 공장2,3” / 서교예술실험센터, 제주곳간갤러리
2011 서울문화재단 후원 “후인마이의 편지” / 상상마당
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두리안 파이 공장1” / 베트남 호치민 대학교 미술관
2010 CNB저널&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병 어린이돕기” 사랑나눔展 / CNB갤러리
2010 젊은작가 5인展 / 가이아 갤러리
2010 나광호, 배윤환, 유진숙 3인展 / DNA갤러리
2010 서울미술관 개관기념 초대展 / 서울미술관
2009 상상마당 주관 서교난장 / 갤러리 “그 문화”
2009 서울옥션 주관 Art Auction Show / 코엑스
2009 갤러리 에이큐브 서울 오픈 기념 초대展 / 갤러리 에이큐브
2009 베스트 쵸이스展 / 제지마스
2009 낯빛展 / 갤러리 쌈지
2009 아트인생프로젝트 의정부 부대찌게 49인분展 / 의정부 예술의 전당
2009 KTF오렌지갤러리 기획, 순수와 열정사이 / KTF오렌지갤러리
2009 국민일보 기획 , 현대미술 미래의 주역展 / 국민일보 갤러리
2008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 구로아트밸리
2008 젊음의 열정展 /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2008 the 7th Auction Party of studio UNIT / 쇳대 박물관
2007 the 7th Auction Party of studio UNIT / KT아트홀
2006 한.중.일 동북아시아 교류展 / 일본 후쿠오카 현립 미술관

개인전
2014 Oblivion / 공근혜 갤러리
2011 Black book / 갤러리 아우라
2009 “불편한 진실” / 씨드 갤러리
2008 시소A공동기획 “숨어있기 좋은방” / 복합문화놀이공간 “몽환”
2008 아트씨네마 기획, “종이배” / 아트스페이스 놀이터